3분기 콜롬비아 선교소식 | 박재현 선교사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 되시기를 바라며 3분기 콜롬비아 라 과히라 선교소식 전합니다.
주님께서 몇달동안 제게 두 가지 일을 행하셨습니다. 첫째는 교회를 개척하게 된 것이며, 두 번째는 먼 미래의 후임자가 되기에 전혀 부족함 없는 호세와 필라르 부부를 얻게 된 것입니다.
호세 부부는 라틴의 기독교인 중에서는 보기힘든 상류층인 박사학위 소유한 의사와 교수로서, 신앙과 더불어 인격까지 신실하고 희생적입니다.
따라서, 인근 15시간 이내에 신학교가 없어 모든 교회가 평신도 설교자인 이곳 상황에서, 이들이 정규 신대원과 신학박사를 마치고 장차 신학대학을 함께 할 것을 기도하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또, 이들의 차를 이용해 사막 인디언 마을을 방문해, GMI 제 1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약 30명이 예배 드리고 있고, 저와 호세가 번갈아가며 설교합니다.
제게 차만 있다면 인근 곳곳에 교회 개척할 지역이 너무나  많습니다. 현지인 헌신자들도 개척을 원하나 다들 가난해서 차가 없습니디만…  주님께서는 차가 있는 호세부부를 만나 주말에 시간을 내어 교회를 개척할수 있게 하셨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동역자들께 중보의 제목들을 드립니다. 주님의 열심에 잘 따르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1.아이들: 메마른 사막의 방치된 아이들이 주님 통해 세상 보는 눈을 가지고, 그들의 부모처럼 살지 않고 새 인생 살 것을 결심하도록
2.교회지도자: 평신도로서 목회하는 소중한 주의 종들이  성경지식 겸비하여 세워지도록
3.먼 미래의 후임자: 의사 호세와 교수 필라르 부부가 신학사역을 준비하고, 반석교회 통해 여러 사역이 진행되도록
4.기도와 영적 전투: 길고 깊은 중보 기도 통해 이 땅에 보혈의 생수가 넘치게 하셔서, 사역이 방해받지 않고 형통하게 진행되도록
5.언어: 스페인어로 강의할때 입술에 성령귄능 주어지게 하시고, B 프로그램 시작되도록
6.새 사역: 2019년에는 TD, B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시작되도록
7.차/건축: 설교자를 기다리는 수 많은 사막의 영혼들을 찾아갈 ‘차’를 주시고, ‘센터건축’의 문제가 해결되도록
8.한국 가족과 한국 일: 주님 은혜로 형통하도록
9.동역: 이 모든 사역을 함께 할 교회, 기관, 사람을 붙여 주소서
10.교회: 개척한 GMI 1교회에 주님의 은혜와 바른 교리가 세워지도록
여러분의 사랑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박재현, 정은실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