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10/23 소식지 | 한성호 선교사

새생명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마지막날 모든 재소자들이 본인의 악행으로 인해 피해를 보거나 희생된 자들과 본인 가족들에게, 하나님께 편지를 썼어요… 마음에서 우러난 진실함으로…
그중에서 5명의 형제들이 그편지를 낭독하였고… 특히 크메르 글씨를 쓰지 못하는 형제들은 신학생들에게 구두로 이야기하고 학생들이 대필을 해 주었습니다. 마음에 깊은 울림이 있었어요.
교정내에서 마음껏 찬양하고 말씀을 전하는 이런 자유와 특권을 누린 것을 감사합니다
이번에 참여했던 우리 성경학교학생들이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간증했습니다. 계속해서 교도소 사역에 참여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정말 놀라운 일이 계속 됩니다. 이형환목사님과 친구 목사님들 & 부흥회 중보 기도팀들이 이번에 세례 받지 못한 600여명의 형제들도 세례 받고 싶어 한다는 소식을 듣고  11월 20일에 부흥회 오시는 김에 세례를 베풀고 싶어 하셨습니다. 이에 CC3 다이렉터께서 23일에 세례식을 허락 하셨습니다. 사실 그때는 옴뚝페스티발 3일 연휴의 중간 날, 국정 공휴일이라 허락이 불가능한 때인데…. 기적에 기적이 더하네요. 오전에 100명 세례식 성찬식을 하고 오후에는 기존의 신자들과 성령충만한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우리 하나님 급하신가 봅니다. 사실 저는 약간 피곤하여 연말이나 내년 초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함께하신 몰리반 보좌께서도 너무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또 함께 하시겠다고 하시네요. 이 모든 일이 제가 계획한 것이 하나없고 주님께서 직접 진두지휘 하시네요.
KBS 부흥회가 11월 20-22까지로 정해 졌습니다. 모든 준비하는자들과 참가하는 사람들이 성령충만하고 변화되는 역사가 있기를 원합니다. 22일 트모방 방문도 계획되어 있습니다. 23일 세례식 포함해서 계속 기도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