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12/7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참 은혜가 충만했습니다. 이달 1일부터 5일까지 의료팀사역을 잘 마치게 되어 주님께 감사합니다.

Khorkong 교도소에서 151명
Kompot교도소 140명
Pj 교도소 155명의 일반 환자와 치과환자를 보았습니다 총 446명을 진료 치료하였습니다.
1900명의 재소자와 교도관들에세 꽁치통조림 1캔과 라면 2팩을 선물로 나눠주었습니다.

밤에 이동하고 하루종일 일하고 또 밤에 이동하고 이런 여정으로 하다보니 참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사상 가장 많은 숫자인 58명의 볼론티어들이 같이 기쁨으로 봉사하였습니다. 기도하고 협조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이번에 꼬꽁교도소 교실 공사하는 현장에서 함께 마음을 모아 건축이 안전하고 튼튼하게 잘 지어지도록 또 복음전파와 지식 기술교육으로 잘 쓰임 받도록 주님께 부르짓어 기도하였습니다. 공사에 참여했던 형제 10명이 첫번째 학생으로 받아 달라고 부탁을 해왔습니다. 아름답게 잘 지어져서 쓰임 받는 노아 방주 같은 곳이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꼬꽁 지방에 사역중인KBS산하 목회자들이 한달에 한번씩 모여서 기도회를 하고 한달에 한번씩 있을 교도소 안 재소자 형제들 예배에 와서 설교를 돌아 가며 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1월 9일에 하늘누림 교회팀과  깜뽓교도소에서 100여명 CC3 교도소에서 100명 의 형제들에게 세례식을 베풀 예정이고 이어서 바이블 세미나를 할 예정입니다.

4명의 현지 목사님들과 KBS 학생들이 메세지를 나눌 예정입니다. 기도로 성령충만으로 메세지가 준비 되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마지막 사진은 엑스 프리져너(CC3) Pa Mop형제입니다. CC3에서  17년 복역하고 출소하였는데 꼬꽁 교도소 근처에 있는 땅을 저의 NGO CEAI사 사용하도록 헌납 하겠다고 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그리고 1월에 함께 CC3에 가서 형제들에게 작은 선물을 나눠 주고 간증을 하겠다고 합니다. 할렐루야! 주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내일 밤에 휴식과 충전을 위한 여행을 떠납니다. 지지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행복한 연말연시 되시기를 바랍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