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 소식 | 백승환 선교사

주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아르메니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곧바로… 시차적응할 시간도 없이 주일예배인도, 아픈 아이들 병원심방, 돼지 돌보기 ㅎㅎ 등등 바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큰 하나님의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에브리데이 교회 주일예배 동영상을 보다가 목사님께서 아르메니아 선교지 소개를 해주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쁨으로…) 할렐루야! 저는 그 주일이 선교주간인지도 모르고 목사님을 만나 … 처음 아르메니아 선교지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다음 주일에 곧바로 주일예배에서 아르메니아 선교지가 소개되는 모습을 보면서…. 또…그렇게… 놀람과 감격… 그리고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말 모든것이 완벽하구나 ~~~~ 다시금 깨닫게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에브리데이 교회의 헌신을 통해 아르메니아에 귀한 열매들이 맺히게 되는 줄로 믿고, 또 저는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주에는 11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터키 아웃리치를 나갑니다. 7명의 형제들과 이번에는 전통무용팀이 없이 형제들만 미니 벤 한대로 들어갑니다. 지하교회 성도들, 그리고 우리가 파송한 아르메니아 현지인 선교사를 만나 함께 기도하고 지원사격해 주고, 또한 전도활동등을 하고  돌아올 계획입니다. 총 3천킬리미터정도 운전을 하게 되는데 .. 오가는 길 위해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