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3/25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아프리카 나이지리라 20년 필리핀 10년 선교하셨고 은퇴후에도 캄보디아외 몇몇 나라를 계속해서 선교하시는Lee Baas목사님 부부와 John 형(92세)과 Esther(여동생 86세) 노구를 이끄시고 캄보디아에 오셔서 여러 선교지를 방문 하셨어요. CC3에서 수업하는 학생들에게 예수님은 사랑이시고 구원자이시다 고 설교하셨습니다. 존경스러운 분들이십니다.

CC3에서는 재소자 가족 두가정을 만나서 격려했습니다. 가족 면회장에는 지난달 7년만에 아들을 만난 어머니(60세, 세족식을 했었던)와 2년만에 아들을 만난 어머니(76세) 이들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사진에 줄무늬 셔츠 입으신 할아버지가 타탑빠다이의 할아버지 잊니다. 아버지로서 이런 가슴아픈일이 더있겠습니까? 큰아들 깜뽓교도소(35년형–> 13년으로 감형), 둘째아들 프놈펜 교도소(28년형 확정), 셋째 아들 깜뽓교도소( 3년형)사위 깜퐁톰 교도소(28년형 확정). 할아버지의 신앙이 확실히 서도록 기도해 주세요.

큰 아들이 며느리와 손자를 죽여서 … 이 막내 손자를 데리고 살고 계시고… 우리가 Ta Tapphadai 교육과 생활비를 후원해주고 있어요… 너무 기 죽어 있었는데… 많이 밝아지고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있다고 합니다. …
이번에 Lee Baas 목사님께서 Mark 라는 영어 이름을 지어 주셨어요. 어이가 그이름이 너무 좋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