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2/16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이번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로 금식으로 같이 하신 분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세례식에 수많은 방해세력이 있었습니다. 우리의 적 마귀가 알았을까요… 엄청난 성령의 감동과 역사하심이 있을 줄을…
14일 오전에 교도소장의 출타로 공식 일정 없이 바로 프로그램을 하게 되었는데 1시간이 비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재소자 형제 중 한명의 어머니가 함께 하게되었는데… 그 어머니에게 발을 씻겨 드리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를 들고 그간 불효했던 모든 잘못을 고백하고 용서를 빌었고 장차 출소하면 어머니에게 잘하겠다고 고백 했습니다. 그럴 때 그어머니의 눈에 눈물이 줄줄 흘렀습니다… 정성스럽게 발을 씻기는데
어머니의 눈물은 멈출 수 없었고 발을 닦고 서로 포옹할때 어머니는 일생 담아 두었던 모든 감정을 표출하고 ‘아들아 용서한다 사랑한다’외쳤습니다. 함께했던 모든 재소자 형제들과, 현지 목회자들, 섬기러온 신학생들 한국 목사님들은 물론 경호하던 교도관들의 조차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각자의 삶이 비쳐지고 깨달음과 회개의 시간었고 용서의 시간 이었음을 부인할 수 없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감동을 주는  그 어떤 파워있는 설교보다 더한 살아있는 메세지가 우리 눈앞에 펼쳐졌고 뇌 영상에 찍혔습니다.
기독교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다며 조롱하던 한 교도관이 그 형제 세족식을 보고 자신의 생각이 쓰잘데 없는 편견이었음을 깨닫고 같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V국에서 B선교사님께서 십자가 전도 풍선을 가져 오셨는게 황량한 교실이 축제장으로 변하는 아름다운 데코가 되었습니다. 바로 이틀 전에 한국에서 보내 왔다고 하시면서… 여호와 이레의 역사를 보았습니다.
15일 오후에 섬기는이의 숫자는 적은데 120명의 형제들의 발을 씻어야만 했는데… 정말 모든이들이 하나되는 코이노니아를 경험했습니다. 한 섬김이가 11명의 발을 씻기도 포옹하고 눈물로 기도하였습니다. 코이노니아를 이룰 때 성령이 역사하시어 복음이 전해지는 데보라 목사님의 말씀이 참으로 적절하였습니다.
마지막에 간증 할 사람을 나오라고 하였는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25년형을 받아 16년을 복역한 형제는 항상 밤마다 고통스럽게 많은 생각으로 번민하여 왔는데 .. 전날 어머니의 발을 씻긴 그 형제를 보고 난후에 마음에 평화가 찾아 오고 기쁨이 넘쳤고 그날 밤을 아주 편안하고 깊은 잠을 잘 수 있었다고 합니다. 아직 7년이 더 남았는데 이제 아무 문제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또 다른 형제는 20년을 교도소에 살았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없었다고 합니다.우리 현지 목회자와 신학생들이 자신의 발을 씻길때… 정말 진정으로 섬겨주고 눈물로 기도해 줄 때 사랑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더 많은 형제들이 나누고 싶어했으나 시간이 제한되어 나눌 수 없었습니다.
죠수아는 자발적으로 간증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원래 신학교에 오기 싫어 했다고 했습니다. 목회를 하는 아버지의 강권으로 할수없이 오게되었는데 2학년 때 아버지도 병으로 쓰러지고 어머니도 다른 병을 얻었고 형도 직장을 따라 타지방에거서 정작 본인 아플때 혼자 병원에 입원하고 아무도 병문안 오지 않았다고 하나님 왜 이런 불행이 내친구나 다른 사람에게 가지 않고 나에게만 일어 나나 원망하고 슬퍼하고 있을 때  예레미야 29:11의 말씀을 읽고 큰위로를 받았다고 했습니다. 3학년이 되고 졸업을 앞두고 있었는데 아버지가 혼수상태로 오래 누워 있고 어머니가 사고로 팔을 다쳤습니다. 여러분 저도다 더 고통스럽습니까?  저는 어려움이 닦쳐 올때마다 이성경 구절을 읽고 암송하며 위로 받습니다. 나의 의지 할 분은 단 한분 예수입니다. 여러분들도 이 말씀으로 위로 받으세요.
그리고 우리는 모두 찬양을 했습니다. ”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있네..
주님께서 영광받으신줄 믿고 감사찬양드립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기도가 하늘 보좌를 울렸고 주의 영광을 보게하였습니다.
이번에 85명의 형제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120명에게 세족식으로 섬겼습니다.
2019년도 교육사역을 위해서 수업에 필요한 모든 문구류와 랩톱등을 전달했습니다.

태국 선교 기도 편지 | 이노웅 선교사

주님의 이름으로 태국에서 평안의 인사를 올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저희 가정과 태국선교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귀한 선교헌금으로 후원해 주신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저희 기도제목과 근황을 전하는 시기가 이번에 많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선교편지를 쓰기위해 몇 번이고 펜을 들었다가 다시 내려놓기를 반복하였던 지난 몇 달이었습니다.
교회와 일반성도님들께 보내는 선교편지를 쓰려고 책상에 앉으면 왠지 한국에 홀로 계시는 연로하신 어머님에게 소식을 전할때와 같은 마음이 듭니다.
“선교지에서 우린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어요… 걱정 안 하셔도 되요.. 특별히 필요한 것 없으니 그냥 기도만 해 주세요..”
이렇게 말씀을 드려야 비로서 편지를 읽으시는 분들이 안심하실 것 같아 마음 속 깊은 곳의 이야기를 꺼내 놓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또한 저희 가정을 개인적으로 잘 모르시는 성도분들에게 너무 자세한 속 마음을 전하는 것도 왠지 선교사로서의 자질이 부족해 보이거나 현지 적응을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불필요한 걱정을 끼쳐 드리고 싶지 않아 매번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었구요..
하지만 적어도 저희들을 잘 알고 계시는 가족, 친구들 그리고 믿음안에서 형제 자매로 맺어진 여러분들과는 진실된 속 마음을 나누고 기도부탁을 나누어도 괜찮을 것 같아… 용기를 내어 기도편지를 드립니다.
이곳 태국에서 두번째 맞이한 작년 크리스마스와 올 새해는 아직까지 저희 가족에겐 익숙하지 않은 시간인 듯합니다. 선교사 초년생이라면 모두가 겪는 선교지에서의 외로움과 홀로됨이 아직까진 저희 가족 모두에겐 낯설기만 한 것 같습니다.
파송을 받고 처음 태국에 도착했을 때 만해도 이미 30여년전에 미국에서 이민자로서의 삶을 한번 경험했었고 그래서 새로운 나라와 문화, 그리고 말이 통하지 않는 곳에서 어떻게 스스로 생존해야 하는지를 직접 몸으로 부딪쳐 본 저로서는 나름 꽤 자신이 있었던 것 같았습니다.
아내 또한 모든 친정식구들을 한국에 두고 홀로 미국에 와서 공부하며 새로운 나라에서 겪는 어려움과 고충을 누구보다 절실히 경험했기에 태국에서의 새로운 정착은 비교적 무난할 것이란 막연한 기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American Dream을 이루기위해, 그리고 더 나은 미래와 교육을 위해 미국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과 선교사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영적 전쟁이 난무하는 태국이란 나라에서 선교사로서의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것은 서로 너무 많이 다름을 매일 경험합니다.
사실 일상 생활에서 비교되는 미국에서의 삶과 태국에서의 삶은 질적인(Quality) 면에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차이가 있지만, 어차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태국에 온 것이 아닌 이상, 일상 생활에서 오는 불편함은 어느정도 극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선교사로서 이곳에서 매일 부딪치는 영적인 공격은 한번도 경험해 보지 않은 것이기에 직접 부딪쳐보니 매우 힘겨운 싸움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수시로 찾아오는 영적인 고갈과 무기력증 그리고 계속해서 영적인 에너지를 빨아 삼키는 이곳의 문화와 현지인들과의 관계들 그리고 매일매일 내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바라보며 낙심하는 순간들이 반복됩니다.
미국에 처음 이민가서는 그래도 교회라는 공동체안에서 같은 이민자라는 동질성을 바탕으로 예배와 교제를 통해 어느정도 타향살이의 설움과 아픔을 공유할 수 있었고, 또 교회라는 공동체가 마치 든든한 울타리처럼 나에게 영적인 쉼을 허락해 줬다면, 선교사로서 선교지에서의 타향살이는 마치 광야에 혼자 내버려진 듯한 심정입니다.
모든 것을 스스로 자급자족해야 하며 혼자서 영적인 문제도 해결해야 하고 일상생활에서 닥치는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해야 하기에 쉽게 영적 탈수를 경험합니다.
매일 아침마다 갈급한 심령으로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저의 모습이 마치 사막에서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치는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그런 순간이 올때마다 정말 하늘만 쳐다보며 기도할 수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고 그 누구에게 기댈 힘도 없을 때 그저 하늘만 바라보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불쌍한 종에게 주님의 긍휼과 은혜를 부어주시길 간절히 기도하고 매달립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 ( 시편 121)
요즘은 이런 힘겨운 과정들조차 하나님의 섭리안에서 선교사로서 꼭 거쳐야 하는 ‘힘 빼는 훈련’ 이라 생각하며 인내하고 있습니다.
마치 혈기 왕성했던 모세를 사용하시기 전에 미디안 광야에서 40년 동안 양치기를 시키며 ‘힘 빼는 훈련’을 시키셨던 것처럼 저희들도 동일한 훈련과정 가운데 있음을 기도 가운데 깨닫게 됩니다.
처음 태국에 도착해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던 나의 열정과 주님을 위해서는 목숨까지 버리겠노라 다짐했던 의기양양했던 ‘내 힘과 내 능력’을 내려놓고 전적으로 주님의 도우심과 은혜만을 간구하는 훈련을 거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요즘은 제 기도가 많이 달라졌음을 느낍니다. 선교사로 처음 부르심을 받고 준비하는 기간 내내, 그리고 선교지에 도착한 초기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그리고 이 태국 영혼들을 위해 저를 사용해 달라는 기도를 많이 드렸었습니다. 그리고 사역을 잘 할 수 있도록 기도했습니다.
하지만 요즘의 제 기도는 매일 아침 그저 오늘도 하나님의 긍휼과 자비를 부족한 저와 저희 가정에 부어 주심을 간절히 간구합니다. 그리고 이 태국땅의 수 많은 영혼들을 위해 이미 일하고 계시는 주님의 그 일하심 가운데 저희들이 조금이나마 주님 걸아가신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주의 은혜만를 구합니다. 더불어 저희를 태국땅으로 부르신 그 부르심에 합당한 길을 열어 달라고 간구하고 있습니다.
부족하시만 현재 기도하고 있는 저희들의 기도제목에 여러분들의 중보기도를 구합니다.
1.저희 가정이 주님 안에서 영적으로 잘 무장하여 계속되는 영적 싸움에서 승리하고 성령충만한 선교사로서 부르심에 합당한 자로 
 이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선교지에서 겪는 큰 어려움 중에 하나는 영적인 갈급함인것 같습니다. 이것은 비단 저희 부부 뿐만 아니라 준민이 다은이에게도 동일합니다. 가능하다면 저희 부부와 사춘기를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Resource (예, Books, E-books, QT , Media, Web Site 등등) 나 좋은 자료를 공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장애아동 사역을 시작하기 위한 현지 장애사역 관련 동역자/협력자들을 잘 만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기도하기는 올 2019년 하반기부터 이곳 태국 치앙마이에 장애를 가진 자녀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Community에 장애 사역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 공간을 장애 사역과 더불어 이곳의 젊은이들과 Contact point 로 사용하여 전도와 성경공부 그리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현재 Research 와 기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장애 사역은 특수사역이기에 태국 현지 협력자( 학교, 교사, 병원, 정부기관 등)의 도움이 많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현지인 동역자들을 만나게 하시고 관계를 잘 쌓아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길 기도부탁 드립니다. **

3.   장애 아동 사역을 시작하기 위한 필요한 재정이 준비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초기에 장애 아동 센터를 구하고, Lease 계약( Require 2년치 월세)을 맺고, 장애아동 교육 Supply 와 물품 그리고 장애 아이들을 실어나를 수 있는 중고 트럭 등을 구입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준비되어져야 할 재정은 대략 $50,000불 정도 입니다.

파송부터 지금까지 기도와 더불어 귀한 헌금으로 함께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새벽부터 밤 늦도록 이민자로서 힘겹게 돈을 벌어본 경험이 있기에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시는 선교헌금이 얼마나 귀하고 어려운 결단인지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보내주신 선교헌금을 함부로 낭비하지 않고 최소한의 생활비용을 제외한 나머지 헌금은 이 장애 사역을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올해 말까지 전체 필요금액의 약 30% 정도의 재정은 저희들 스스로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70%의 재정이 잘 모금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와 아내는 이곳 태국의 영혼들을 마음에 품고 매일 꿈을 꿉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늘의 수많은 별과 모래사장의 모래를 보여주시며 앞으로 아브라함을 통해 열방의 백성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실 것을 꿈꾸게 하셨던 것처럼 저희들도 이곳에서 태국의 수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오는 모습을 그리며 꿈을 꿉니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태국사람들을 만나고 이들과 대화하고 이들이 사는 모습을 보면 내 꿈은 도저히 이루이 질 것 같지 않은 허망한 꿈인 것처럼 한숨만 나오지만, 내 꿈이 아닌 주님 주시는 약속을 믿으며 오늘도 나의 힘이 아닌 주님 주시는 힘으로 달려갑니다.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라” ( 히브리서 11:1) 

계속해서 태국영혼을 마음에 품고 기도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노웅, 이은아 (준민, 다은) 선교사 드림..

페루 소식 | 최갑순 선교사

목사님 평안과 축복의 은혜를 간구하며 부족한종이 인사 올립니다.페루의 맛은 세계적인 연륜과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좋아하는 맛과 그리운 맛이 달라도 지고 많아도 집니다. 어렸을 적 어머니는 “네가 클려면 그걸 먹어야 한다”며 그 맛을 알지 못하던 저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이가 들면 네가 싫어하는 그 맛이 그리울 거다.” 그런가 봅니다. 처음 선교지 파송을 받고 가족과 머뭇거리며 두리번 거리던 첫 파송해를 기억해 보면 9년이 지난 지금 그 어설픈 모습은 찾을 길 없고 이제 입맛도 맛있는 페루 맛을 구별해 내는 작은 자부심도 체득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9년이라는 시간이 오고 년초부터 청소년 티디를 통해 비젼에 시작으로 문을 열게 되니 감사이고 그로 인해 청년 사역에 비젼의 맛을 더하게 됩니다.  그 동안 사역도 시간을 지나고 작은 열매가 맺힘을 바라봅니다. 후다라는 남자아이는10살에 저희 부부가 시작한 어린이후원 사역을 통해 15살을 맞이 했는데 그의 가정은 너무나 가난했지만 엄마가 무리하게 빛을 내 장사를 시작했으나 집안 형편은 나아지는 것이 아니라 불어나는 빛으로 결국 엄마는 집을 떠나고 4남매는 서로 헤어져 아빠와 둘만이 남게 된 사춘기에 가족에 대한 무관심과 반항이 자리하고 있었는데 교회가기를 게을리 안하시는 아버지를 보며 거부감만 가득하던 교회를 통해 후원자와 연결이 되고 이번 청소년티디를 통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다는 고백과 간증을 통해 아낌없는 사랑을 통해 자기에게 너무도 부족한 사랑이 필요했음을 깨닫고 그에게 요동친 감동은 앞으로 주의 종이 되기 위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에 헌신하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기도로 비젼을 선포하는 모습속에서 후원자 한 분의 헌신이 5년이 지난 아이에게 믿음의 뿌리를 더 깊이 내리게 하시었음이 큰 은혜였습니다.

 
페루신학교는 5기 신학생 모집과 수도 리마로 부터 13시간 거리의 지방분교 신학교 1호  3월 개강을 준비하며 현지인 강사 훈련 준비도 차근차근 진행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 동안 염원하던 페루신학교 선교쎈타 오피스는 재정이 하나님의 은혜로 인도함을 받았으나 전기회사의 작업일정 차질로 전기인입이 늦어져 입주가 3월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더 잘 준비되어 그 장소를 통해 페루신학교 사역의 맛이 더 깊어 질줄 믿습니다.

 
감사드리며 주께 기도 올립니다.

1. 페루신학교 재적80명 신학생과 지방분교신학교 관리가 말씀 부흥으로 이어지도록
2.  5+5비젼(5년간 25명의 현지인 강사 양성과 5년간 이분들의 말씀리더쉽 훈련)의 완성을 위하여  

3. 신실한 후원 동역의 보호하심과 동행하심이 더하시도록

페루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올림

캄보디아 2/5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이번에 10박 11일동안  4명의 캄보디아 선생님들이 예수님께서 가르치신 사랑을 실천하시는 수많은 한국의 크리스쳔들의 사랑과 친절함으로 큰 감동을 받고 주님께 감사와 영광돌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경복궁, 양화진, 롯데타워, 에버랜드 문화 체험(찜질방, 한국 유치원 견학, 네일아트)! 대구(수족관) 제천(고수동굴, 눈썰매, 딸기밭 비닐하우스)등 다양한 탈것( KTX, 지하철, starrex, 비행기)들을 타보고 다양한 잠자리(호텔, 아파트 민박, 수양관, 원룸, 교회 선교과 손님방등등) 또 양화진 순교지에서 선교사들의 피로 이루워진 한국의 기독교(여러 번 드리는 주일 예배, 금요철야, 수요예배, 새벽예배, 심방 선교등)에 대해 배우고 맛있는 한국의 음식(특히 과일: 귤 사과 배와 딸기)등을 즐겼습니다.
이들의 한 평생에 잊지 못할 기억이 될 만한 곳들을 방문하고 함께 떡을 떼고 성도의 교제를 나누었으며 많은 간증이 있었고 성령의 충만함이 있었던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 제목을 나누겠습니다.
1. 다시 2월 14-15일 CC3 에서 다시 100명의 형제들에게 세례를 베풀고 성찬식을 하며 성경캠프를 할 예정입니다. 재정의 어려움이 조금있었습니다만 주님께서 놀라운 방법으로 채워 주시고 계십니다.
2. 2월 21일에 꼬꽁 헌당식을 할 예정입니다. 아름답게 지어졌는데 이곳을 주님이 구원의 방주로 써 주시기를 기도하여 주십시요.
특히 꼬꽁지역 목회자들의 협력사역이 되게 하시고 이사역을 맡을 Vanna사역자가 성령으로 충만하여서 힘있게 일 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3. 라따나끼리도 교회토지문서를 받으러 올라가야 합니다. 오고 가는 길에 안전하게 풍성한 은혜가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4. 16-17일에는 방콕에서 파견근무 하고있는 둘째 아들 동석이가 오랫만에 캄보디아에 오겠다고합니다. 저희 세명의 아들들이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초청해 주신 새서울 교회와 김재중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소명교회, 제천 하늘누림교회, 대구 충성교회에 감사드리고
이상범 김광호 목사님과 여러 장로님 집사님(꽃솔 집사)들의 수고와 섬김 감사드립니다.
이 마지막 때에 함께 선교지와 조국 한국에서 추수를 하고 천국 잔치에 참여하는 모두가 되기를 바라고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르메니아 소식 | 백승환 선교사

주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아르메니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도착해서 곧바로… 시차적응할 시간도 없이 주일예배인도, 아픈 아이들 병원심방, 돼지 돌보기 ㅎㅎ 등등 바쁜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일할 수 있다는 것이 참 큰 하나님의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에브리데이 교회 주일예배 동영상을 보다가 목사님께서 아르메니아 선교지 소개를 해주시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기쁨으로…) 할렐루야! 저는 그 주일이 선교주간인지도 모르고 목사님을 만나 … 처음 아르메니아 선교지를 소개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 다음 주일에 곧바로 주일예배에서 아르메니아 선교지가 소개되는 모습을 보면서…. 또…그렇게… 놀람과 감격… 그리고 하나님의 타이밍은 정말 모든것이 완벽하구나 ~~~~ 다시금 깨닫게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에브리데이 교회의 헌신을 통해 아르메니아에 귀한 열매들이 맺히게 되는 줄로 믿고, 또 저는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주에는 11일부터 18일까지 7일간 터키 아웃리치를 나갑니다. 7명의 형제들과 이번에는 전통무용팀이 없이 형제들만 미니 벤 한대로 들어갑니다. 지하교회 성도들, 그리고 우리가 파송한 아르메니아 현지인 선교사를 만나 함께 기도하고 지원사격해 주고, 또한 전도활동등을 하고  돌아올 계획입니다. 총 3천킬리미터정도 운전을 하게 되는데 .. 오가는 길 위해서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