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소식 | 김두현 선교사

 

할렐루야!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시고 높으신 이름을 찬양하오며 그동안 기도와 사랑으로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동역해 주신 에브리네이 교회와 최 목사님,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몇 달 동안 이곳 [볼리비아]에서는 <국가적인 위기>와 <정치적인 혼란>가운데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 지난 10월 [대통령 선거]에서 부정한 방법으로 4연임을 시도했던 전임 에보 대통령과 알바로 부통령 및 전직 각료들이 계속되는 국민들의 [반대 데모]로 인하여 하야를 하고 외국으로 도망하였으며 자니네 아녜즈 상원의원이 대통령직을 맡았습니다.

-. 내년 5-6월까지 [새로운 선거]를 통하여 대통령과 각료, 국회의원을 새로이 선출하기로 하였는데, 이에 따라서 향후 볼리비아 정국에 [큰 변화]가 있을 것이 예상됩니다.

-.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짜빠레] 지역은 전직 에보 대통령의 텃밭이고 코카인의 주 원료인 꼬까를 재배하는 지역인데 그가 국제적인 마약 카르텔과 연류가 되어 있다는 의혹 가운데 그가 축출됨으로 이 지역은 경찰력이 미치지 못하여 <치안 부재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저희도 몇 달째 방문을 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러던 중 오늘 여러 가지 상황을 무릅쓰고 한 해를 마감하는 [ISOM 학생모임]을 가졌는데 졸업생과 재학생이 함께 모여 그동안 진행해 온 [사역보고]와 학생들의 [수업 진행에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였으며 선교부에서는 점심식사와 간식 등으로 격려하였습니다.

 

전망 좋은 아래 마을의 교회 개척 사역과 교회 지도자 양성 사역(ISOM), 학교전도, 긍휼사역 및 직장인 성경공부 사역이 은혜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성탄절]을 맞이하여 전도하고 있는 학교와 예배 모임에서는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보내 주신 성탄선물도 나누었습니다. 늘 베풀어 주시는 최 목사님과 에브리데이 교회와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볼리비아의 안정을 위하여 기도를 부탁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주 안에서

김두현, 고미영 선교사 올림

 

* 첨부 사진들 :

1-2. ISOM (교회지도자 신학 사역) 수업, 시험, 및 발표 실습

3-4. 직장인 성경공부 수료식

5-6. 땀보 학교전도 및 성탄선물 나눔

7-8. 개척교회 연말 시상 및 성탄선물 나눔

9-10. 긍휼사역 (졸업생 장학사역 및 생필품 지원 사역)

11. ISOM 짜빠레 학생 연말 격려 모임

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Dear  Church Everyday in Christ.

It is my pleasure to report our ministry to you.

In Oct. Rev Brian taught at kbs. I went to Korea for medical check up. A Korean team came for inauguration service of new classroom at cc3 and baptized 130 inmates and had 2 days camp.

In Nov. Evangelism training was held at Kompot prison for 2 days. Medical team had ministry at prison of Phnompenh, of Kompot and of cc3 for 3 days with interpretation of bible students. I came back from Korea after 5 weeks treatment.

In Dec. We had pastors’ family retreat at a hotel in Phnompenh. Around 30 pastors from kbs, their family, bible students, kcs teachers and mission team had 3 days camp.  Six Korean pastors delivered messages of offering, prayer, church finance, worship, pastor’s duty and mission history. A pastor’s wife conducted pastor’s wife seminar. Around 120 people gathered at retreat. They rededicated to their ministry. Teachers training was held for kcs teachers for 3 days. A bible student was sent to Kratie Love church because former pastor Chhay resigned in Sep. Four Chinese arrived at kbs for ministry. Combined Christmas of kbs & kcs was held at kbs on 25th. Christmas of Phnompenh prison was held on 30th and 30 inmates were baptized. A church was built at Chikorleu village. It was relocated after selling the property of Botsemoan church.
Deep well (124m) at kbs was drilled.
Thanks for your prayer and love so ministry of 2019 was fruitful.

God bless you.
Moses & Grace

캄보디아 소식 | 이치훈 선교사

주 안에 사랑하는 동역자님들께,

2019년을 마무리하며 캄보디아에서 소식을 전합니다.

본 노아엘!

성탄절을 뜻하는 캄보디아어 입니다. ‘은 명절, ‘노아엘은 노엘 이라는 뜻입니다불교의 나라인캄보디아에서 본 노아엘을 가장 기다리는 사람은 어쩌면 각종 상점과 쇼핑몰 사장님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빠른 곳은 11월 초순부터 크고 작은 크리스마스 트리와 장식으로 가게를 꾸미고 각종 할인 혜택과 이벤트로 손님들의 발걸음을 끌기에 여념이 없습니다경제 발전으로 소비 수준이 늘어나면서 성탄절 당일에는 오전부터 쇼핑몰이 붐비는 것을 봅니다이쯤 되니 이 나라 사람들이 노아엘은 산타로본 노아엘은 산타 생일로 알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반면 헤브론 병원의 성탄은 조용하기 그지없었습니다개인적으로는 장인장모님의 방문으로 휴가를 낸 시기였지만헤브론 병원은 하루 휴진을 하고 전 직원들과 선교사들이 새벽부터 선물과 의약품 보따리를 바리바리 싸 들고 세 곳의 시골 마을로 이동 진료를 떠났기 때문입니다이 마을들은 헤브론병원에서 심장 수술을 받고 새 생명을 얻은 아이들이 사는 곳으로숨이 차서 맨날 누워만 있다가 수술 후 건강해진 몸으로 마을 구석구석을 뛰어다니는 아이의 모습 자체가 복음이 되는 곳입니다그러나 아직도 마음이 굳어 보고도 믿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습니다성탄절이동진료라는 조그만 도구를 통해 또 한번 마을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우정 원장님의 부재 가운데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항암 치료에 차도는 있으시지만 부작용 때문에 추가적으로 치료를 받고 계십니다김우정 원장님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새해에도 맡겨진 일들을 충성된 종과 같이 날마다 잘 감당하는 헤브론병원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희 가족도 올 3월 캄보디아에 온 후 동역자님들께 나누었던 기도제목들을 되짚어 보며 한 해를 정리 해 보았습니다.

이 땅에 적응하는 데 필요한 하드웨어에 관한 기도제목들(차량언어 공부비자 등등)

모두 채워주시고 중간에 약간의 고난도 있었지만 우리의 처지에 알맞게 인도하여 주셨습니다이 땅에서 살아가는데 하드웨어적인 것들은 문제가 될 수도 있지만 문제가 안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그저 집에 전등 하나 고치는 것 조차 하나님의 은혜로 허락된 것임을 고백할 따름입니다.

이 땅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소프트웨어에 관한 기도제목들(심리 상태건강영적 상태)

중간중간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만 이 역시 결국에는 평안으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새해에도 계속 깨어있어 분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육신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사역에 관한 기도제목들(헤브론병원간호대 사역 및 큐티 모임)

난제가 많습니다사역 자체의 문제마음의 문제여건의 문제 등등 올해 사역은 그냥 빈 배인 것 같습니다캄보디아에 온지 1년도 되지 않았기에 이런 것들이 아직은 무의미할 수도 있고 오히려 이 땅에 아직 적응도 다 되지 않았는데 무엇이든 사역이라는 것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수였던 것 일수도 있습니다만 그저 마음은 씁쓸하기만 합니다사역에 있어 난제들이 계속되는 사건들을 통해 지난 10개월 동안 이 땅에서 아무런 사건사고 없이 잘 지내온 것은 그저 은혜일 뿐적응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가게 하시든 멈추게 하시든, Yes 이든 No이든 아무런 응답이 없이 진행 중으로 남아있는 기도제목들도 많습니다여러 난제들 가운데 솔로몬과 같은 지혜를 주시고 번아웃(소진)되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변의 지체들에 관한 기도제목들(동료 선교사님뜻하지 않게 연결된 현지인들)

그들의 상황에 맞게 모든 것을 인도하여 주셨습니다신실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내년에는 올해보다 붙여주신 이웃들을 좀 더 돌아볼 수 있는 마음과 여건을 인도하여 주시길 소망합니다특히 현지인들의 구원을 위해서는 더욱 열심을 낼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자녀들을 위한 기도제목들(수아영찬)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순적하게 인도하여 주셨습니다수아의 치아 문제를 비롯한 건강의 문제들이 있었지만 치유하여 주셨고한국이라는 익숙한 환경을 떠나 새로운 곳에 적응하는 것에 시간차는 있었지만 수아와 영찬이 모두 지금은 안정을 찾았습니다수아가 어느 날 미션 스쿨로 옮기기 전까지는 진짜 힘들었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울기도 했던 영찬이와 달리 수아는 늘 활기찼었으니까요수아에게 그런 줄 몰랐다고 하며 하나님은 너의 모든 것을 아신다고 말해주면서 정말 인간 부모는 믿을 것이 못 되는 것 같아 회개가 되었습니다또한 미션 스쿨로 옮기면서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안정을 찾는 아이들을 보면서 하나님의 질서 아래 아이들을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보약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한국이든 캄보디아든 미션 스쿨이든 예배든 큐티든 어떠한 삶의 현장이라도 하나님의 질서 가운데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이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환경이라는 것을 몸으로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믿지 않는 가족의 구원에 관한 기도제목들(아버님형님 내외처제장인/장모님)

처제는 고난이 있을 때만 예수님을 믿습니다아버님형님 내외장모님은 여전히 예수님을 믿지 않습니다그러나 감사하게도 장인 어른은 이번 12월에 집 근처 교회에 드디어 등록을 하셨습니다아직 신앙이 확고한 것은 아니지만 교회에 적응을 위해 노력하시고 예배도 매주 빠지지 않고 드리십니다저희가 한국에 없는 상황이라 아무것도 도와드릴 수 없었지만 이단이 아닌 건강한 교회에 연결이 되었고(알고 보니 여기서 같이 큐티하는 선교사님의 파송 교회였음), 때마침 그 곳에 장인 어른의 지인이 출석하고 있음이 발견되어 지금은 그 집사님이 장인어른을 도와주고 계십니다하나님의 예비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장인어른의 신앙 성장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여러 가지 필요에 관한 기도제목들

저희 가정의 재정적 필요를 모두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심지어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재정이 부족하게 되었을 때에도 여러 형태로 채워 주셨습니다그런데 헤브론병원과 간호대의 필요는 잘 채워지지 않고 있습니다고쳤지만 다시 고장 나 결국은 고장인 상태로 해를 넘기게 된 CT와 임기 만료로 떠난 의사 선교사들이 쓰던 책상들이 아직도 빈 자리로 있는 것을 볼 때면 마음이 아픕니다요즈음은 간호사들도 부족하여(월급이 많은 곳으로만 감병원의 필요에 대한 기도제목은 점점 더 늘어날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현지인(의료진/환자)들에 대한 기도제목들

이들 때문에 왔지만 정작 이들을 위한 기도제목을 많이 내지 못했습니다핑계(?)이지만 캄보디아에서의 시간은 한국 보다 2배속으로 흘러갑니다오전에는 병원오후에는 언어 학교로 매번 장소를 이동해가며 지냈기에 더 정신 없이 흘러갔습니다그래서 현지 의사들을 교육하기는 커녕정작 그들의 진료 내용조차 찬찬히 살펴볼 수가 없었습니다불편하고 느린 병원의 시스템과 제대로 된 진료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지인 환자들을 마주하게 될 때에는 기도 보다는 안타까움만 앞섰습니다이런 상황들이 불평과 불만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가장 큰 기도의 제목이 되고힘써 지혜를 구하며 변화를 위한 실제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삶으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또한 진료실에서는 생전 처음 진료해보는 뎅기열 환자부터 말기 암 환자까지 참으로 다양한 환자들을 만났었습니다한국에서 가정의학과 의사로 지내는 동안에는 이렇게 스펙트럼이 넓은 환자군을 경험해보지 못했었기에제가 베풀기보다는 오히려 더 많이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의사에게는 진실로 환자가 가장 큰 스승입니다이런 저의 부족함 때문에 현지인 의사들에게 제가 의사로서 큰 도움을 줄 수 없어 종종 마음이 어렵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현지인 의사 한 명 한 명과 교제하며 서로를 좀 더 알아가고현지인 환자도 통역 없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사실지난 9개월간 저의 마음을 가장 사로잡았던 것은 캄보디아어 수업이었습니다캄보디아라는 나라그리고 캄보디아인들을 더 알고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 있음을 봅니다이를 위해서는 이들의 언어로 소통할 줄 아는 것이 너무나도 중요하기에 어떻게든 수업에 지각/결석하지 않으려고 무던히 애를 썼습니다병원 사역 때문에 언어 공부에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없는 터라 수업시간만큼은 고3처럼 공부했습니다여전히 듣기와 말하기는 갓난아기 수준이지만 배운 내용들을 반복학습 하며 실력향상에 힘쓸 생각입니다지난 40여년의 삶을 돌아볼 때시기마다 어떤 분야에 대한 관심과 열정들을 허락하셨던 은혜가 떠오릅니다올 한해 특별히 언어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허락하신 은혜에 감사한 마음입니다허나 감사로만 끝나지 않고 내년에는 현지인과 캄보디아어로 조금이라도 대화가 가능하여 그들의 마음이 열리고 만남이 더욱 풍성해지는 은혜가 있길 원합니다한편내년부터는 병원 사정 상 언어 학교를 다닐 수 없는 상황이라 주 2회정도 점심시간에 1:1 과외를 하려고 합니다시간 절약을 위해 가능하면 헤브론병원 직원 중에서 선생님을 구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언어 선생님으로 적합한 현지 직원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무엇보다 이 모든 여정 가운데 동역자님들의 관심과 기도가 있었음을 알기에 고개 숙여 진심 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아울러 동역자님들과 가정에도 내년 한 해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합니다.

 

사랑을 담아,

캄보디아에서 이치훈/정주영/수아/영찬 드림

미얀마 2019 감사인사 | 글로벌 호프

글로벌호프 정덕순입니다 
 
보내주신 사랑으로 2019년 참 따뜻하고 특별하게 보냈습니다. 
미얀마 아이들에게는 더 특별한 한 해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매일매일 성장해 가는 아이들을 보며 놀랍도록 빠른 시간의 흐름을 느낍니다. 
예수님을 본받아 오늘도 성장해 나갈 아이들을 위해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0년에도 어려운 환경이지만 포기하지 않는 믿음이 아이들에게 있기를 응원 부탁드립니다. 
 
기쁨의 성탄절, 그리고 더욱 더 감격할 새해 맞이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고맙습니다. 
 
– 글로벌호프 정덕순 드림

아르메니아 소식 | 백승환 선교사

어느덧 연말이 되었네요.
지난 한해 2019년도 아르메니아 선교지를 축복하시고 인도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에브리데이 교회 최홍주 목사님과 모든 교우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년도 2020년은 오랜 기간 기도하고 준비해 온 아르메니아 선교사 훈련 학교(Ararat Mission School, AMS)를 시작하게 되는 해 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많은 무슬림 영원들을 주님앞으로 인도하게될, 7천명의 아르메니안 장기 선교사들이 이 학교를 통해 배출되서 … 인근 이슬람 나라들… 터키, 이란, 이락 그리고 시리아를 변화시키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강력한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11, 12월간에 있었던 행사들을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1. 장애인 고아 220명을 돌보고 있는  Nor Khavard 고아원에서 크리스마스 잔치를 했습니다. 전통무용공연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기쁨을 나눴고, 크리스마스 선물 박스를 준비해 각자에게 선물을 나눠주면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예수의 소망을 나눴습니다.
  2. AMC (Ararat Mission for Children) 에서 돌보고 있는 아동이 150명으로 늘었습니다. 지난 11월말까지 25명의 불우아동이 새로운 가족으로 입양되면서 총 인원이 150명이 된것입니다. 할렐루야! 12월7일에는 이들 모두가 모여서 새가족 페스티발을 하면서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3. 아라랏 뜨레스 디아스(ARTD) 페스카도레스가 9백명을 넘어셨습니다. 지난 11기에서 88명의 새로운 페스카도레스가 배출되면서 아르메니아 뜨레스 디아스 커뮤니티가 더욱 활기에 차있습니다. 14일에는 아라랏티디 송년모임이 예레반에서 열렸는데… 2백여명의 페스카도레스들이 참석해 4th day의 간증을 들으면서 은혜를 나눴습니다.
    2020년은 하나님의 은혜가 갑절로 아르메니아 선교지에 임하는 한해가 될 줄로 믿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은혜가운데 진행해온 불우아동, 고아들을 위한 구제사역, 그리고 장애인을 돕는 사역들은 이제 자리를 잡아서 모든 운영이 현지인들 중심으로 자체 운영되고 있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또한 그간 꾸준히 진행해온 제자훈련 사역은 이제 내년부터 선교사 훈련 학교로 체제를 변경해 보다 구체적인 장기 선교사 파송준비를 하게되었습니다. 10개월 훈련을 마친 후 최소 2년를 헌신하게될 아르메니안 선교사를 이슬람 선교지로  파송합니다. 오직 주님께서 친히 일하실때  이 모든 일들이 이뤄집니다. 할렐루야!
    다가오는 새해 2020년도 예수의 소망으로 가득차는 한 해 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아르메니아
    백승환 선교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