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최근 소식입니다

1.KCS 6학년 끔산 여학생이 시하누크 전체 초등학교에서 Khmer Literature Reading 에 일등을하여 3월 11일 전국 25개 도에서 올라온 학생들과 경쟁을 합니다. 몸집도 작은데 자신감과 또박또박 읽는 솜씨에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주었다고합니다.

2. KBS에서 일하시던 노인분이 올해 78세로 병원에서 열흘동안 입원해 계시다 퇴원해 계시는데 밤에는 숨쉬기가 힘들다 하시고 아들 둘. 딸. 사위. 시집안간 딸. 조카. 손자. 손녀들 해서 열 대여섯의 그의 가족이 kbs 에 살고있읍니다. 정말 하루벌어 하루 먹는 삶을 삶니다. 20년 전부터 kbs 에서 일하셨고 이년 전까지도 일하셨읍니다. 캄보디아의 가난한 삶을 이들 식구를 통해 보고 또 트모방 공동체의 시급성을 느낍니다.

3. 집사람이 양성이 나와 고생을했고 저도 일주일째 뼈마디가 아프고 몸에 힘이없어 겨우 수업을하고 학생중 몇명도 근육통. 구토. 열 로 아픕니다. 잘 회복되겠지요.

4. 그동안 깨끗한 물이 나왔는데 건기가 계속되니 물이 또 탁해졌읍니다.

5. 3월 중순쯤 한국에 가서 정만수목사님과 여러교회를 순회하며 선교사로 나올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할 예정입니다. 캄퐁솜과 트모방에서 사역하실 예정입니다.

 

3월에 접어들고 날씨도 더워지고 오미크론에 감염됐던 8명의 신학생이 모두 음성이 나와 수업도 나오고 작업도 하기 시작했읍니다. 웃고 떠드는 소리가 들리니 좋습니다. 위시앤은 열댓명 초등학생에게 중국어를 다시 가르치고, 그래도 교사들이 감염되지 않아 kcs 수업은 지장이 없었는데, 에스더 선생의 아이와 모친이 감염되어 다시 집에 한달간 갔읍니다. 시우메이 전도사는 중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표를 계속 알아보는데도 못구해 난감해 합니다. 중국어를 가르치고 방마다 청소를 하시고 나가서 전도를 합니다. 트모방 건축은 잘 진행되고 일주일쯤 후에 한번 가볼 예정입니다. 하루 하루 주안에서 승리하시길..

 

한성호 김은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