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선교 편지 | 이노웅 선교사

사랑하는 동역자분들께 태국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매일 매일 우리들의 삶을 주관하시고 보호하시는 우리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최 목사님과 에브리데이 교회 모든 성도님들과 항상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면서 삶의 중심으로 삼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Consistent’ 라는 단어입니다.

한국말로 번역하면 ‘일관된’, ‘변함없는’ , ‘ 꾸준함’ 등으로 풀이될수 있는 말입니다.

선교지에서 사역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 맡겨진 일들에 대해 처음 모습이 변하지 않고 끝까지 꾸준히 해 나가는 일들이 생각만큼 쉽지 않은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매 2-3달에 한번씩 선교편지를 쓰는 것 또한 꾸준히 지속해 나가는 것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태국과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이번 9월 선교편지도 정성으로 준비했습니다.

이번 선교편지에서는 제 2차 신학생 장학금 수여와 피빤교회 건축상황 그리고 이은아 선교사의 묵상 글을 업데이트 했습니다.

9월 기도제목 보시면서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이 계속해서 이 땅의 영혼들 가운데 부어지도록 기도해 주시고 저희 가정이 올 하반기 사역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9월 선교편지는 아래 링크를 누르고 보실 수 있습니다.]

WWW.LOVE4THAILAND.ORG

태국에서 이노웅, 이은아 ( 준민, 다은) 선교사 드림

아르메니아 소식 | 백승환 선교사

사랑하는 최홍주 목사님께

주안에서 안부를 전합니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께서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8:3-4

여름캠프를 계속 진행하면서 이 말씀을 많이 기억하게됩니다. 지난 6월말부터 지금까지 5차례의 여름캠프 (아이들과 틴에이저를 위한) 장애인들을 위한 러브캠프, 그리고 시골 순회전도집회를 계속해오고 있습니다. 시골 마을 뒷마당에 텐트를 치고 누웠을때 그동안 바빠서 보지 못했던 밤 하늘의 무수한 별들을 바라보면서 창조주 하나님을 마음 깊은 곳으로 느끼고 감사하게 됩니다.

* 시골전도집회는 산골마을들 순회 방문하면서 낮에는 아이들 여름캠프 그리고 저녁에는 전도집회를 하는 것입니다. 모두가 예수 영접기도를 하고 신약 성경을 받아갑니다.

*틴에이저들을 위한 캠프를 은혜가운데 가졌습니다. 그전까지는 나이가 좀 든 틴에이저들과 아동들이 함께 캠프를 진행했었는데, 이번부터 14세 미만과 그 이상 틴에이저로 나눠서 캠프를 진행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45명의 틴에이저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무슬림 선교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3개 팀, 14명이 터키와 이란으로 아웃리치를 다녀왔습니다. 삼손 베네라 부부, 그리고 이스라힘, 하스믹 부부등 아르메니아에서 직접 터키로 파송된 아르메니아 선교사들도 현지에서 열심히 사역을 잘 하고 있습니다.

*장애아 가운데 마르셀로라는 전신 장애아에게 미국에서 특별 주문한 휄체어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달 8월중에도 두번의 캠프와 시골순회 전도집회가 있습니다. 몸은 피곤하지만 “때를 얻던지 못 얻던지 항상 말씀 전파에 힘쓰라” (딤후 4:2) 명령에 늘 순종하기 원합니다.


*소망의 집짖기(Building Hope Project)는 이제 건축마무리 단계와 왔습니다. 이달말까지는 건축을 다 마치고 첫번째 소망의 집을 마리암 & 루빈 가족에게 선물해 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틴에이저들 가운데 직업훈련을 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4개월동안 5명이 직업훈련을 받았고 이중 3명은 벌써 직장을 잡아서 돈을 벌고 있습니다.

*이달말에는 Back to School을 하게됩니다. 그래서 매년 이맘때는 AMC에서 돌보고 있는 150명 아이들에게 학용품, 옷, 신발등을 구입해 주고 있습니다. 물가도 많이 오르고 이를 위한 특별재정이 필요해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여름이 덥고 길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합니다. 그렇지만 참으로 감사하게도 주님께서 늘 부족한 사람의 건강을 붙잡아주셔서 코비드로 인한 어려움도 없었고 몇주간 계속 텐트에서 생활하며 시골순회 전도집회도 할 수 있는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사랑하는 최홍주 목사님과 에브리데이 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진정 감사의 뜻을 다시 한번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르메니아에서
백승환, 올가 선교사 올림

페루 소식 | 최갑순 선교사

페루에서 감사함으로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세월의 공간은 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는데 코로나의 시국은 모든 시간을 길고도 지리한 첩첩산중의 답답함으로 몰아가고 그 막다른 길목에서 서성이며 갈등하던 영혼들에게 이제서야 작은 희망의 이정표를 세워주나 봅니다.

저희는 지난주간 3년간 열지 못하던 AFA(TD)사랑의 불꽃 사역을 재개하여 마스크를 쓰고 긴장감 속에 103명이 모여 저와 페루신학교 졸업생인 하비에르 목사와 공동 스피리쳐 리더로 섬기면서 현지인 지도자 세우기 비젼을 작게 라도 실천할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 인원 제한으로 팀멤버가 제한적으로 수용할 수 밖에 없어 데코팀은 찬양팀이 도와 새벽 5시까지 도우며, 팔랑카팀은 손수 편지지와 봉투를 직접 만들어 3박4일의 분량을 2명이 헌신하는 등 프로그램은 오랜 휴회기간으로 인한 진행에 어려움은 있었지만 은혜롭게 마치면서 힘겨웠던 지난 시간을 복기하는 중에 감기몸살로 쉼을 갖으며 며칠간 신학교 계획을 정리할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오랜 시간 페루영혼을 진정한 사랑의 불꽃 형제 자매로 여기며 꾸준히 기도해 주시던 미국 하집사님 가정과 Mark형제의 헌신으로 이번 진행이 더욱 아름다웠던 주님의 은혜였음을 고백치 않을 수 없습니다.

이번에 특히 마약으로 인해 우울증 치료감호 직전의 형제와 가정폭력으로 지쳐 있던 자매의 새로운 회복과 내적치유가 있었음을 전해 들으며 감사를 올렸습니다. 이번 행사를 섬기면서 작게 나마 팀멤버들의 헌신(과일, 팔랑카 선물, 직접 제작 AFA마스크, 전통복선물 등)훈훈한 미담도 앞으로 우리 동역들의 비젼 이자 저의 기도제목이기도 한 연간 1회는 절반의 재정을 페루분들이 하자는 공감대도 더욱 커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음달 신학교 2차 소집훈련을 앞두고 차근차근 이번 행사를 통해 빠뜨렸던 방역 사항을 점검하고 준비합니다. 신학교 제반 재정과 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아울러 꾸준한 아동후원 사역이 활성화되도록 결연자 증원을 위해 기도를 함께 부탁드립니다.
기도와 후원 동역에 주께 감사를 올려 드리며 건강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

페루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드림

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안녕하세요.

저희 사역을위해 기도해 주시고 후원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5월과 6월의 사역보고를 드립니다.

5월에는 김은실선교사와 한국을 방문해서 건강검진과 치료를 받았읍니다. 집사람은 헤리코박타 치료를 받고 저도 식도와 위장문제로 처방을 받았읍니다. 네곳의 교회를 방문하고 캄보디아선교사로 나오실려고 준비중인 정만수목사님과 지방을 돌며 후원을 요청하였읍니다. 재정적으로 후원해줄 파송교회가 없어서 조금씩 도움을받아 나오실려고 계획하고있읍니다.

북쪽끝에서 사역하는 삐롬전도사가 교인 50명을 kbs 신학교에 데리고와서 일박하고 갔읍니다.

6월에는 트모방 비전교회 건축을 완공하였고 16미터의 피뢰침도 세우고 농구장도 만들었읍니다. 트모방은 크리스쳔 공동체를 세우려 계획하고있는 지역입니다. 이제 직업학교를 만들 계획이고 교실과 기숙사건축도 이루어지기를 기도중입니다. 꼬꽁교도소에서 학업수료식및 세례.성찬식이 있었고 뜨봉크몸 교도소에서도 60명이 세례를 받았읍니다.

싱가폴에서 신학하고있는 임광택형제가 공부를하며 같이 신학을 하는 베트남자매인 미리암을 만나 약혼식이 베트남에서 있어 베트남 폭안교회를 방문했읍니다. 내년 2월경 이 신혼부부가 kbs에 와서 가르칠 예정입니다. KCS 기독초등학교와 kbs 신학교도 잘 운영되고있고 우기철이라 기숙사에 비가 새는 방이 많아 고민입니다.

지방교회와 kbs신학교를 22년간 건축해 오셨던 사른목수께서 78세의 연세로 소천하셔서 학교에 기념비를 세웠고 그의 가족 10명은 학교 경내에 살고있읍니다.

여러모로 사역에 동참해주심에 감사드리며 하나님의 축복이 같이하시길 바랍니다.

2022. 7. 2일

한성호.김은실드림

아마존 (브라질) 소식 | 앤드류 강 선교사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는 지금 카발료코차 정글마을 학교에서 사역중입니다. 저녁 6시 이후로 전기가 끊기고 있어서 와이파이도 사용할수가 없는데 오늘 아침은 전기가 들어와서 연락드려요.

저희는 열심히 사역중이고 매번 은혜와 감동이  있습니다.

팀원들 전원이 모두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팀원중 3명의 교사가 코로나 19에서 완전히 회복되었고 저희가 방문하는 학교나 저희들 중 누구도 코로나 19 또 다른 질병에서 자유할 수 있도록 아무탈없이 계속해서 사역을 진행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모두가 활짝 웃는 얼굴입니다.

저희가 떠난 자리도 아름다울 수 있도록! 주님의 향기와 은혜만 남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제 또 다시 다른 마을 학교로 이동합니다.

오늘도 평강속에서 거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