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소식 | 이기준 선교사

샬롬 !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풍성히 넘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저희들 일차 안식년으로 체류 하는 동안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도해주시고 보살펴 주시며  협력해 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기도해주심으로 저희들 치유와 회복을 통해  큰 힘을 얻고
사역에 귀임하였습니다.
저희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염려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 저희들 잊지 않고
마음 속 깊이 오래 간직하며 기도합니다.
 
미국 떠나기 전에 목사님과 성도님들께 인사드리지 못하고 사역지로
오게되어 너무 죄송합니다.
마지막 주일 예배에 함께 참석하여 인사드릴려고 하였으나 갑자기 저희 교회에 설교가 잡혀
시간을 내지 못하여 뵙지 못하고 귀임하였습니다.
 
3월 초 이곳에 돌아오자 마자 후진국의 어려움이 인터넷 부터 해결 되지 않아
이제야 인터넷이 해결되어  늦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많은 인내가 필요한 이곳의 사역과 삶의 현장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6개월 간의  사역의 공백 기간 동안 하나님의 보호 하심과 인도하심이 함께 하셔서
사역지에 큰 어려움 없이 평안함으로 사역에 복귀하여 임하게되어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협력한 우리 인디언 마을 교회 리더자들의 보살핌과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같이 지금까지 오랜기간 동안 저희들과 함게 섬겨온
이병묵,김동옥 집사님 가정의 헌신과 사랑의 섬김에 다시 한번
감사를드립니다.
 
그 동안 기도해 왔던 우물 공사는 4월 말 경이나 5월초에  좋은 업체가
선정되어 150-200 m 우물공사를 진행할 수 있겠습니다. 
수맥이 잘 잡혀 귀한 선교비 누수가 되지 않도록 계속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2019년 기도의 제목도 함께 올려드립니다.
1. 단기 선교 사역준비와 팀들의 성령충만함과 건강을 위해
2. 6월 남가주 사랑의 교회 의료선교사역 (일자 미확정) 과
    8월/8-14 하나콰이어 의료 선교사역에 복음이 잘 증거되도록
3. 부활주일 인디언 전체 마을 연합예배에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도록
4. 5월초 150-200 m  우물 공사에 수맥이 잘 잡혀 선교비 낭비가 없도록
5. 우물공사이후 특수 농작물 재배를 통해 자립마을의 기초가 잘 세우지도록
6. 인디언 전체 어린이와 성인 가족들의 영적 성장이 잘 이뤄지도록
7. 콤퓨터 선교사역을 위해  좋은 교사와 기계 upgrade 가 잘 준비되어 복음
    전도의 도구가 되도록
8.디모데 양육 프로젝트를 통해 인디언 청소년 리더자 교육지원과 양육이 잘이뤄지도록
마음의 치유와 회복을 통해 새로운 마음과 새로운 각오로 맡겨진
선교사역에 최선을 다하도록 기도합니다.
저희들의 사역과 기도제목을 위해 계속하여 늘 관심과 사랑으로 섬겨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주 안에서 늘 승리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파라과이에서 인디언을 섬기는
이기준 이혜경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