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5/1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여호와이레 하나님을찬양합니다. 

쏙모노 목사님, 아이작 목사님과 국세청관계자 가족과 함께 한국으로 출발 할 때는 사실 시간표와 일정이 완벽하게 잡히지 않았었기에 재정과 몇몇 부분에 신경이 꽤 쓰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많은 천사들을 준비하시어 즐거운 마음으로 섬기고 베풀게 하시고 또 누리게 하셨습니다. 

우리 목회자들에게는 재충전과 도전, 배움, 부흥의 시간이었고 함께했던 가족들에게도 충전과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숙소와 교통, 식사등으로 또 시간을 내서 안내해 주시고 섬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상이 있기 위해서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쏙모노 목사님은 율법과 축복이라는 제목으로 초청교회에서 설교하여 성도님들에게 큰 은혜가 되었고 목회자 팀은 순교자의 땅 양화진과 전라도 증도까지 내려가서 한국 기독교의 성장의 원천과 역사의 땅들을 밟았습니다. 한국 아이돌의 이름을 좔좔 외어대던 6세 10세의 캄보디아 아이들도 한글을 배우겠다고 결심을 했습니다.  그 부모들도 서울 부산 제주의 일정을 알차게 구경하고 친목을 도모하였고 한국 크리스쳔들의 hospitality에 놀라고 감사하였습니다. 

췌장암 수술하신 김재중 목사님께 직접 나오셔서 만찬을 베풀어 주셔서 넘 반가왔습니다. 빨리 회복되어 힘있게 사역 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특별히 한국에 결혼하여 살고있는 킴(KBS출신)을 만나서 좋은 시간가졌습니다.

지선일 임수미 강찬 강은 아름다운 가족이 5월 20일에 KBS에 와서 저희와 동역하기 위해서 이삿짐을 부치고 떠날 준비가 거의 되었네요. 기도하고 응원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리고 함께해 주셨던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