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Church Everyday & GSM  그리고 선교 동역자 여러분께

우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지난 6月에는 Singapore Life B-P church 에서 하는  church camp 가 말레시아 말라카에서 있어서 참석하였습니다. 필리핀 선교사이신 Evert 목사님을 모시고 캠프를 진행하였고, 또 mission seminar 에서는 그간 Cambodia 에서 선교하였던 것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나누었습니다. 제가 camp 와 seminar 에 참석하는 동안 Grace  (김은실) 선교사는 싱가폴에서 온 의료 선교팀 (Glory Presby. Church) 과 같이 프놈펜에서 부터 Kompot 교도소- 그리고 짬뽕쨤의 CC3 교도소에서 의료 선교를 진행하고 KBS 신학생들은 통역으로 도왔습니다.

Glory 의료선교팀의 지속적인 방문으로 선교에 큰 동력을 얻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료 받고, 은혜를 받고 그로 인해 교소도내에서 가르치는 사역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성경을 비롯해 영어, 기타 과목을 배우고 예배를 드리며 그 안에서 제자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이 의료팀은 Dr. Kenneth 와 그의 부인이 주관이 되어 십수년전부터 일년에 두번씩 캄보디아 교도소를 방문하고 있는데, 이 두 분 의사의 물질적인 헌신과 시간을 드려 팀을 조직하고 필요한 약들을 구입하고 또 다른 의사들이나 치과 의사, 약사, 가호사, 의과 대학생, 청년들이 합세하여 지금껏 해오고 있는데 보통 한 번에 20-30명씩 참여하고 있고, 본인의 자녀들도 어릴때부터 의료선교에 같이 와서 보고해서 자연적으로 커가면서 자녀들도 커서 부모들처럼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은 치료하는 의사가 되어야 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 지금은 3명 이상의 자녀가 의사가 되었습니다. 협력하여 사역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하는 것을 많이 배웠습니다.

7월부터는 교사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KCS (Kompongsom Christian School) 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Singapore 교재를 가르치기 위해 먼저 교사들에게 과학, 영어, 중국어 교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교사 교육을 위해 외국에서 자비량 선교사가 오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저 학년은 제가 감당할 수 있지만 4학년 이상의 교과 과정은 저의 능력을 넘어섭니다. 와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8월 5일 한성호, 김은실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