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소식 | 박남은 선교사

샬롬~

주님의 귀하신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희 부부도 여러 교우님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연초에 시작한 어린이 사역으로 리마와 꾸스꼬를 오가며 바쁘게 지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중순부터 시작한 “사랑의 선물” 2학기도 효율적으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는 신체검사, 기생충 퇴치 프로그램, 비타민 프로그램, 견학 등의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습니다.
참가하는 학생들의 부모들도 자원 봉사로 활발하게 참가하여, 사역을 조력하고 있습니다.
이번 학기에도 5명의 정교사, 2명의 식사 준비 담당자들이 전체 프로그램을 잘 진행 하고 있습니다.

참가 어린이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함에 따라서, 시설 확장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식사준비 공간이 협소하여서 부엌과 화장실을 확장하는 공사가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리마에 잠시 내려와 있습니다.
내년 1월경에 현지 청년 대상의 단기 선교팀 파송 준비 일환으로 “기드온 선교 학교”를 다음달에 개강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현지 청년들에게 선교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도전을 부여하여 선교에 동참하는 사역의 일환입니다.
다음주에는 자동차를 운전하여 꾸스꼬로 돌아갈 계획입니다.
“사랑의 선물”의 도서실 개장을 위하여 책들을 리마에서 준비하여 올라갈 계획입니다. 
리마와 꾸스꼬를 오가는 일상에 많은 시간과 일정이 여의치 않아서 자주 연락 드리지 못한점에 양해를 부탁 드립니다.
그러나, 간간히, 연락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정 헌금을 따로 보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SEED 선교부에서는 매달 월말에 재정 보고를 받습니다.
매월, 보내주시는 선교비는 빠짐없이 잘 받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늘 관심과, 기도,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 안에서 평안을 기원드리며…
오늘은 이만 줄입니다.


박 남은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