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선교 동력자 분들께, 새해 첫 미션보고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지난 10일 저녁부터 13일 정오까지 하늘누림교회 선교팀이 오셔서 교도소, 공립국민학교 중학교 그리고 어메이징그레이스 끄닷교회에서 사역하였습니다.
1.깜뽓교도소에서 31명의 재소자들에게 세례를 베풀었으며 학업을 마친 65명의 재소자학생에게 수료증을 주었습니다.
2.끄닷 초등학교에는 어린이 놀이터 시설과 중학교에는 축구골대를 도네이션하고 각교실에 들어가서 실로폰 연주, 스포츠, 미술등 흥미있는 수업을하고 여러 수업교재들을 학교에 제공하였습니다.
3.교회에서는 담벽에 페인트 칠을하고 또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가가호호 전도도 하였습니다. 현지성도들과의 교제시간도 가지고 서러를 격려하였습니다.

23-27일 사이에는CC3에 서울에서오는 의료팀과 사역할 계획입니다. 장거리 여행을 안전하게 지켜 주시도록 의료 진행시 통역과 호흡이 잘 맞도록 그리고 공무원들과도 협력이 잘 되도록 기도하여 주세요. 특히 그리스도의 사랑이 잘 전달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요.
꼬꽁교도소에서도 30여명이 세례받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세례식 뿐아니라 성경캠프를 해주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기금이 마련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요.
Dr. Chan(싱가폴,85세, 22년간 한결같이 오셔서 강의하심) 과 Dr. Morris(호주)께서 오셔서 KBS에서 강의를 해 주시고 계십니다.
KBS에는 중국인 가족들과 싱글등 중국인 선교하시는 선교사와 훈련생들이 와서 거주하게 되었습니다. 낮에는 일과 공부를하고 저녁부터 아침까지 파수꾼 릴레이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연초에 4명(한인 1명, 중국인 1명 현지인 2명)이 3일 주야로 금식하고 지금은 박정숙 선교사님이 하고 계십니다… 이금식기도 운동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전국으로 부흥의 역사가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2020년은 추수하는 한해, 회복하는 한해, 돌아오는 한해로 선포하였습니다. 캄보디아에서 누구든지 금식기도를 하고자 하는자들은 KBS로 오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또 지난 11월말부터 지금까지 건기동안 물이 없어 많이 고생하였고 새로 판 우물에서는 기름이 뜨고 붉은 색 물이 올라와 삶이 힘들고 불편한 것이 사실입니다. 숯을 넣고 정수도 해보고 수질 검사도 계속하면서 해결책을 모색하면서 동시에 기도하고 부르짓고 있습니다.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