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2월 13, 14일에 있을 Kohkong Prison 세례식, 수료증서 전달식및 바이블 캠프를 위해 교도소장님에게 접수했을 때, 은근히 속으로 교도소장께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이유로 연기하거나 수용되지 않기를 바랬는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교도소장님께서 모든 프로그램을 하라고 토요일에 연락이 왔습니다. 찬양집 출판마지막 과정으로 연일 바빴기에 좀 한숨 돌리려고 했는데… 그러나 이일을 하는 것이 주님의 뜻인가 보다 생각하고 마음을 다져 먹었습니다.
어제 꼬꽁사역팀을 꾸리고 회의를 하면서 기도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엊저녁부터 매일 7시에 KBS, CEAI office, Kihkong 한마음교회및 참가 목회자들 모두 각자의 처소에서 집중 기도하기로 했습니다.

불과 3일 안에 모든 프로그램과 말씀들이 준비되고 필요한 물품들을 사야하니까요…

1. 말씀 나눌 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말씀을 기도로 잘 준비하고 하나님의 뜻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2. 공무원들과 원활하고 부드러운 협조가 될 수 있도록.. 그들도 복음을 들을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3. 세례받는자들과 그 가족들 또 캠프에 참여하는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성령의 역사로 구원이 임하도록
4. 봉사자들의 건강 안전 또 날씨를 주장하시도록
주님께 영광이 되는 사역이 되도록 기도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