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꼬꽁 교도소 세례식과 수료증 증여식 또 성경캠프를 위해 기도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12일 저녁에 섬기는 사역자, 선교사, 신학생 꼬꽁지역 목회자들이 꼬꽁에 각각 도착하여 짧은 미팅을 하고 모든  행사를 진행하려하니 사탄의 방해가 많았습니다.
모두 힘든 가운데서도 결국 우리는 승리한다는 믿음으로 여러 프로그램의 조정과 변경과 물품의 부족과 혼선과 혼동들을 다 참고 이겨냈습니다
쏙 모노 목사님의 늦은 도착으로 하루 연기되었던 25명의 새신자들의 세례식은 참으로 은혜스럽게 진행되었고 여섯가지 상처에 대한 성경레슨은 각사람들의 마음에 거울이 되어 비쳤고 변화를 체험 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살펴보는 글짓기 시간에는 진심어린 마음의 표현을 담아 냈습니다. 진정한 회개의 고백을 눈물로 담아 쓴 편지를 읽으면서 사역자들도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다음에도 이행사를 계속해서 해달라고 부탁하며 주님께 기도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정말 함께한 선교사들과 현지 목회자들 그리고 성경학교 학생들까지 주님의 영광을 보았음을 고백합니다.
많이 부족한 우리들을 사용하여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기도로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5개국에 거절 당했던 크루즈가 훈센수상의 통큰 결정으로말미암아  캄보디아 시하누크빌에 거의 1500 여명이 하선하게 되었고 수상이 직접 마스크도 쓰지 않은채 직접 환영을하였습니다. 그런데 음성판정을 받았던 82세 미국인이 말레이지아에 도착했을때 확진자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희 성경학교가 위치한 항구도시에 이런 상황이다보니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선교사들과 현지 크리스쳔들과 이도시의 시민들이 코로나에 걸리지 않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의 날이 가까와 옴을 볼수록 더욱 경성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