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라따나끼리주에 까쨘찬양교회 동장을 안지 15년여 된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총명하고 예의범절 깍듯하셔서 서로 마음이 통해 친구 친구하며 지냈는데 최근 몇년간 질병으로 인해 땅을 팔아 병원비 다쓰고 가난하여 프놈펜에 크리스쳔 메따까로나 병원에 와서 싼거나 무료인 인료혜택을 받으려고 교회에 라비 목사를 찾아가서 교인증명을 해달라고 했습니다. 거짓말로 증서를 써 줄 수 없다면서 어떻하면 좋으냐고 제게 상담을 해왔길래 복음을 전하라고 이때가 그 구원의 때인지 어찌 알겠냐고 했더니 가서 복음을 전했는데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17일에프놈펜에 검사와 치료를 받으러 내려 왔는데 저녁을 대접하고 예수를 영접한 것을 축하했습니다. 우리의 기도하고 전도한 것들을 이루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20일에는 CC3 교도소에서 지난 6개월간 공부한 학생글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 수료식 후에 2개의 강의를 통해 두려움과 분노에 관해 말씀을 가르치고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프놈펜에서 사역하는 김옥자 선교사님이 동행하여 60여명의 재소자( 종업반, 신입반)에게 안수 기도하였습니다. 얼마나 뜨거운 역사가 있었는지 ..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Second hand 키보드를 전달하여 음악반(밴드) 수업을 시작 할 수 있도록 교도소장님께 요청을 드렸는데 허락을 하셨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