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선교소식 | 이기준 선교사

2020.4.21

파라과이에서.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온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오직 기도로 만 영적인
교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합니다.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마태복음‬ ‭22:39‬ ‭)
왜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관계를
지금 단절하게 하실까입니다.
다시 한번 나의 이웃에 대한 소중한
사랑을 생각하며 단절된 대화와
교제의 축복을 새롭게 생각해 보며
나를 다시 한번 돌아봅니다.
저희들 파라과이에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대가 우려되어
미국 시민을 위한 자 국민 보호를 위한 특별 전용 비행기를 준비해주어서 4/23 일 수도인 아순시온 출발 마이아미 도착 일정으로
비행기가 출발한다고 미국 대사관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이번 기회를
이용하지 못하게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있는 지역은 세국경이 인접한 국경 지역이기에 감염 우려가 매우 높으나 수도인 아순시온 공항까지 육로로 근 7시간이 소요되며
모든 차량 운행금지가 내려
수도까지 갈수 있는 방법이 어려워
기회를 갖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이 있는 지역의 인근 공항은
브라질 이과수 국제공항이 가까워
이곳에 출발 할경우 출국이 용이하나 이곳에서의 특별비행기는
준비가 되지 않아 출국할수있는
기회를 가질수 없게되었습니다.
감염자 확진율이 매일 높아가서
면역이 약한 저희 부부에게는
조금 위험한 상황에 있습니다.
3/10 일부터 – 현재까지 국경 봉쇄및 모든 활동이 정지된 상태에서
어떤 사역도 진행 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희들은 3월 ,4월 긴급하게 두차례 정도 고립된 우리 인디안마을 성도들에게 식료품을 공급하게되어 감사할 뿐입니다.
기도 밖에는 할수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 인디언 마을
온 성도들을 지켜주셔서 아직
감염자는 나오지 않았으나 진단
검사를 할수 없는 환경입니다.
저희들 사역과 건강과 가정을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파라과이에서
이기준 이혜경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