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선교소식 | 이기준 선교사

2020.4.24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저희들의 어려운 환경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심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은 큰위로와 용기를얻습니다.
저희들 계속해서 영상으로 예배드리고 있었습니다.
4월23일 미 대사관이 제공한 특별 비행기는 마이아미로 출발하여 많은 미국
시민들이 일단 파라과이의 열악한 병원 시설과 의료 시설을 피하여 미국으로
빠져나갔습니다
한국대사관에서 요청하여 일부 한인들도 합류되어떠 난것 같습니다.
브라질의 많은 감염자와 사망자들이 발생함으로 파라과이의 감염이
매우 심각할 것을 우려한 미국 대사관의 긴급한 조치인것같습니다.
현재 이곳은 모든 통금과 외출 금지가 5월1일로 자꾸 연장되었습니다.
브라질과의 국경은 언제 풀릴지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이곳 브라질 쪽 과 국내 공항과 국경이 페쇄되어 다리 건너 브라질 쪽 소식은
한인 변호사를 통해 듣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기도하며 출국 할수 있는 때와 기회를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실것을 믿고 인내 하며 기도합니다.
우리 인디언 가족들을 돌보지 못하고 떠나는 것도 저희들에게는 큰
마음의 고통이 있었기에 결정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저희들의 연령이 매우 면역력이 약해 있는 상태이기에 감염에
제일 취약한 상태이기는 합니다
아내 이혜경선교사가 더 면역력이 약한 상태입니다.
최목사님의 배려와 후원으로 작년 우리인디언 마을에 우물을 파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런 사태를 대비하여 그동안 17년간 기도 응답을주신것 같습니다
현재 가뭄이 심하여 이과수 폭포물이 말라 물줄기만 보이는 대가뭄이 겹쳐
있습니다.
우리 인디언 마을에 온 성도들이 먹을 식품들도 부족 하지만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되어
질병에서 견딜 수 있는좋은 약과같은 효과를 보고있습니다
만약 이런 사태에서 오염된 물을 마시게 되었다면 전 인디언 마을
전체가 감염되어 큰 대형 참사를 당했을지도 모릅니다.
기적 같은 하나님의 돌보심 같습니다.
너무나 감사함을 최목사님과 온성도님들께 다시 한번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때에 모든 일들을 예비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금년 1월부터 한국에서 기도해온 젊은 태권도 선교사로 김진건 여지현 선교사 부부가
합류되어 얼마나 든든하고 감사 한지요,,,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도우심이기도 합니다.
15년간 기도해 온 기도 응답이기도 합니다.
김진건 선교사는 35세로 태권도 6단과 국제 심사위원 자격을소지하고
사역하게되었으며 사모인 여지현선교사는 유도 2단과 지체 장우애
교사 자격증을 소지한 귀한 선교사들입니다.
2년간 스페니쉬 언어 훈련을 마치고 금년 1월부터 협력 선교사로
합류하게되었습니다.
앞으로 저희들 인디언 사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들 인디언 마을 가족들을 위해 3차 식품 공급을 4월 말에 하게됩니다.
밀가루,식용유, 국수,쌀, 소금,설탕, 세탁비누,세수비누등
생활 기초용품을 준비하여 인디언 마을을 들어가는 지역에 강도의 위험이있기에
시와 경찰의 보호를 받고 공급 하려고 합니다.
오랫동안 17 년간 기도해 온 인디언마을 주택 재 건축이
정부 주택 공사 지원으로 총 30채 건축 예정 중 20채가 1차 완공으로
5월초에 입주가 가능하게되었습니다.
15채는 연속해서 건축하게되어 이제 우리 인디언 마을 온 성도들이
새로운 주택 환경에서 생활 할수 있는 기적 같은 환경의 변화를
가지게 되는 복받은 마을이 되었습니다.
좋은 식수가 각 가정 마다 연결되고 물탱크가 각 가정마다 설치되었으며
각가정 마다 플라스틱 간 이용 화장실도 설치 하게되어 얼마나 감사하며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각 가정마다 전기가 연결되었으며 방 2개 작은 거실 한개의
주택이지만
나무로 엮어서 짚으로 지붕을 덮고 살았던 주택에서
우리 인디언 성도들의 가정은 이제 최신형 주택이됩니다.
이제 특수 농작물 재배에 대한 경험만 잘 쌓아서 자립 농장이되면
이런 재앙에서도 의식주의 문제가 해결되는기적의 마을이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특별하신 사랑의 열매 인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후원 해주신 우리 교회의
열매 이기도 합니다.
힘든 고난의 시간이지만 사역의 기쁨을 다시 한번 감사하며
하나님의 빛이 환하게 비취어 지는 치료와 회복의
역사하심이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사랑합니다.
파라과이에서 기도하며
이기준 이혜경 선교사드림
인디언 마을 현재 주택 건축 공사 참고 사진을 보냅니다.
계속 기도해주시면 합니다.
5월초에 20채 완공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