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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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동력자 여러분들께,

모두 코로나로 인해 고생이 많으시죠?
1. Covid 19때문에 외부(CEAI) 사역자들이 프리즌 출입이 안되고 있어요. 재소자들이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어 여러가지 병이 전염되지 않도록 기도부탁드려요. 깜뽓교도소는 치질환자가 너무 많고 피부병(옴)은 대부분 교도소에 퍼져있어요. 고혈압, 당뇨, 치질과 옴치료제가 필요합니다. 해열제와 종합비타민도 많이 필요합니다.
2. 프놈펜 교도소 교실 건축허가도Covid 19 때문에 지연되고 있어요. 어제 교도소장께서 1달 후에 확답을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 뜻 가운데 가능한 빨리 진행되어 정상 수업이 진행되고 세례주고 예배도 드려지기를 바랍니다. 건축 헌금도 충분히 공급되기를 기도합니다.
3. 프놈펜 교도소에는 재소자 가운데 시엠리업에서 선교하다가 범법하여 수감되어 계신 한국분이 계신데, 작년 12월에 큰 깨달음이 있어 변한 삶을 살기로 하여 저희 현디인 재소자대표 다라형제와 함께 전도에 여념이 없습니다. 현재 575명(전체 1000명이상)의 재소자가 세례를 받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일하지 못한다 해도 하나님은 지난 5개월 동안 쉬지 않고 일하시고 계십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찬양합니다.  빨리 이사태가 지나가고 교실이 지어지고 예배를 드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종식 선교사님과 협력하게 되어 깜뽓, 프놈펜, 꼬꽁 교도소에 여성재소자 생리대(한국산)를 공급 할 수 있 게되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할렐루야!
재소자 자녀, 타탑빠다이( 라빠에 릐해 엄마와 형이 사망하게된)를 방문하였습니다. 밝고 건강하게 보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교회가 문을 닫아 예배를 못드리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전에보다 대화도 잘하고 자기 의사도 잘 표출하고 행복하게 웃는 미소에 방문한 저희까지 행복했습니다.
기도하시는 모든 제목마다 응답받으시기를 바랍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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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뜨레사람들이 이주한 끄발차이마을을 방문했읍니다. 이주해온 58가구가 5×20미터의 땅을 정부로부터 받아서 길을따라 삽니다. 전기와 수도는들어왔는데, 학교와 시장이멀고 일거리가없읍니다. 전에 오뜨레마을에 살때는 일거리는 많았었는데 이젠 땅은생겼는데 수입이없읍니다. 이곳에도 예배와 정규의교육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20년간 사역해온 사람들이라 감회가새롭습니다. 주님이 문을열어주시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