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선교 편지 | 이노웅 선교사

보고싶고 그리운 최 목사님과 에브리데이 교회 성도님들께 태국에서 문안 인사 드립니다.
매일 뉴스를 통해 미국의 소식을 접하며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시기에.. 각 도시의 시위 확산으로 인해 고통 가운데 계신 성도님은 안계시는지… 마음이 무너집니다.
인터넷을 통해 미국의 소식을 들으며 저희는 그저 이곳에서 교회와 성도님들의 안전과 평안을 위해 두손 모아 기도밖에 할 수없음을 고백합니다.
태국은 5월 31일까지 연장된 국가비상사태가 6월 1일 부터 해제되면서 각 도시의 통제 정책이 조금씩 완화 되는 분위기 입니다.
아직까지는 외국인 관광객 입국을 금지하고 있어서 서민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지만, 코로나가 심각하게 확산되지 않고 비교적 안정적으로
통제되고 있어서 무엇보다 감사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에도 태국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신 최 목사님과 에브리데이 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두 강건하시고 속히 일상의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저희도 이곳에서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열심히 중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노웅,이은아 ( 준민, 다은) 선교사.
**태국 6월 선교 편지는 아래 링크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