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프놈펜 교도소에 수감되어 고생 많으셨던 한국 박결 목사님 6월 30일에 돌아 가셨습니다. 절에서 화장되고 한인회에서 장례를 도우셨고 유골은 딸이 한국으로 가져 갔나봐요. 저는 어제 밤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교도소에서 저를 만나서 많이 싫은 소리를 들었고 회개하고 변화되어 재소자 대표 다라 형제와 함께 600여명에게 복음 전하고 작년 크리스마스 예배때 34명 세례를 주고 다음에 세례 받을 사람들 575명의 명단까지 작성해  놓고 기다리셨습니다.
너무 챙피하고 고통스런 감옥에서 자살까지 생각하셨지만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말미않아 진심으로 회개하고 복음 전도에만 열중하셨어요.
마치 삼손처럼 살다 가셨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세월을 아껴야 하는 이유가 이런 것이겠지요. 만약 시인이라면 지금 드는 이 느낌을 시로 써서 표현 할수 있을텐데요… 히브리서 믿음의 조상들 가운데 삼손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배려이십니다.
그날 주의 날에 다시 만날 것입니다.

6월 23일 부터 시작된 회개와 3일 금식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저께도 쁘락이라는 학생이 죄를 고백하고 금식 시작하고 어저께도 츈훼이라는 중국에서 온 학생이 시작 하였습니다. 누군가 3일 금식을 시작하면 하루에 4번씩 기도와 찬양과 말씀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오늘 주일 예배 후에는 전교인, 신학생, 선교사 모두 니느웨성의 회개처럼 24시간 금식을 선포하려합니다. 어디에 계시든지 상관없이 기도로 도우시고 혹은 금식에 동참하여 주십시요.
주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시편 46:1-7
7/7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약 30명 정도가 1일 금식에 참여했고 진정한 회개를 하고
나쁜 것(게임, 불건전한 비디오, 불순종, 교만,  원망, 시기, 질투, 거짓말, 가계에 내려오는 저주)들을 끊어 내고
새로운 사람이 되었다고 간증하였습니다.
모든 영광 주님께 돌립니다. 어제 오후에 트모방에서 쏘넴사역자가 여기 도착했습니다.
아마 3일 금식을 할 것 같습니다. 쨘리 사역자는 오늘 아침에 그라체로 돌아 갑니다.
그라체 교회에도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함께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샬롬!
7/13

참 좋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저희 국제학교 교사 쏙리읍(Sokleap)과 차선교사님(10년 중국 사역 하셨던) 어제 저녁에 금식 시작하셨는데 오늘 아침에 베트남언어 교사 메이리(MeiLy)도 3일 금식하겠다고 와서 죠인했습니다.
주여… 함께 기도해 주세요. 3일금식 때는 5:30am, 10am, 2pm 그리고 8pm 하루 네차례 말씀과 기도 찬양이 진행되어 기도 동력자들이 해산의 고통으로 그들과 함께 기도를 하며 돕게 됩니다.
어느덧 3주가 되었네요. 성령님의 역사가 강력하고도 신속합니다. 함께 기도로 도와 주세요.
오늘 아침, 중국인 학생 부부 춘훼이와 만페이의 딸 시편이가 높은데서 떨어져서 출혈을 많이하여 병원에 데리고 갔습니다.
6cm꿰맸고 24시간 발에 링겔을 맞고 입원을 하라고 해서 입원했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하여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