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소식 | 김두현 선교사

1. 계절이 겨울인 이곳 볼리비아는 최근에 급격히 코로나 환자가 급등하고 있어 어제부로 7만명 가까운 환자 중에 2,600명이 사망하였습니다.
2. 저희와 함께 짜빠레 지역에서 사역을 하던 곤잘로(Gonzalo Copa, 67세)목사님이 지난 11일에 코로나로 소천하셨고, 그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빤필로(Pánfilo Lazarte 51세)목사님도 최근에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와 격리 중에 치료 받고 있습니다.
3. 지난 주에는 산타쿠르즈에서 사역하시던 최양휴 선교사님(63세)도 응급치료 중에 소천하였습니다.
4. 늘 조심하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기에 하나님의 도우심을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5. 저희도 하나님께서 에브리데이 교회와 최 목사님과 동역하시는 사역자분들과 성도님들을 지켜 주시도록 늘 기도 드리고 있습니다.
*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