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지난 토요일  한 호의를 통해 주님의 일이 계속 되는 줄 믿습니다. 사회에 나가서 직장을 구할 때 쓸 수 있도록  28명의 영어반 컴퓨터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전달하였습니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는 상과 상품도 수여하고 신입생 48명에게 열심히 공부하라고 권면도 하였습니다.공식적인 행사가 끝난 후에는 이 학생들과 저희 스텝들 전체 78명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맘껏 찬양하고 말씀 나누고 기도하고 빵과 음료수를 나누고 소망가운데서 인내하자는 말씀으로 은혜를 나누고… 참으로 감사하였습니다. 이 복음의 문이 아직 열려 있음에 감사하고 주께 영광 돌립니다.

또 교도소에 옴이 옮아서 사 오백명이 고생 한다는 소식을 듣고 사방에 약을 구했으나 구하지 못하여 결국 옴비누400개와 가려움 막아주는 약400정을 간호하는 경찰에게 전달하고 왔습니다.
데이빗, 다라, 쓰리쓰렌 형제들은 정치범으로 완전히 차단되어 접촉이 불가합니다. 오직 기도로만 도울수 밖에 없습니다.
아직까지도 복음의 문이 열려 있음에 감사하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