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지난 한 주간은 무척 고되고 힘든 시간들이었습니다. Book shop겸 스튜디오 또 ngo office 로 쓰였던 곳이 계약이 끝나 임시로 보레이 손떼피읍교회로 당분간 옮겨갔습니다. 내년 초에 다시 교도소 근처로 이사를 해야합니다. 우중에도 아무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이사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뜨봉크몸에 미역 사역자의 치아가 4개가 너무 아파 프놈펜에 오라고 하여 치과에서 치료받고 싱가폴 기독교 치과의사의 도움으로 새이를 해 넣었습니다. 어찌나 좋아 하던지 참 감사했습니다. 캄보디아 전역에 학교가 부분적으로 오픈되고 교회도 예배허가가 이루어졌습니다. 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깜뽓 교도소에 생리대와 옴치료 비누를 전달했습니다. CC3교도소에서는 해열 진통제를(1500정) 도메이션 해 달라고 또 연락이 왔네요. 반가운 소식은 깜뽓 교도소에서 오늘부터 들어가서 가르쳐도 좋다는 허가를 받았습니다. 코로나 기간동안 출입이 통제되어  오래 가르치지 못했었습니다.
이제 꼬꽁도 다시 열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프놈펜교도소에도 교실을 지을 장소가 확보되기를 기도하고 기금이 마련 되기를 바랍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주님 주시는 힘으로 강건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