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며칠 전 저를  2.3년 전 출소한 맙 쌉밧(Mop Sambath) 형제가  꼭 만나고 싶다고 하여  꼬꽁교도소 사역 길에 연락이  닿아 기쁨으로 만났습니다.
CC3에서 출소한지 만 3년 정도 된듯 합니다. 저에게 교회를 지을 땅을 주시겠다고 하고 직접  저를 데려 가서 보여주셨어요(20x90m). 큰 길가에 좋은 땅이었어요. 그 분은 수감 전에는 100헥타가 넘는 땅을 소유했었는대 20여년 수감 중 전부인이 이혼을 요구했고 많은 땅을 팔고 다른지방으로 가서 살면서 인연을  끊었답니다. 나머지 다른 땅들은  이웃들이나 높으신 분들이  불법점거하거나 팔아버리거나하여 남아있는 있는 땅은조금 밖에 없어서요. 수년 전  제게 땅을 주시겠다고 약속을 한 적이 있었지만 제가  귀닮아 듣지 않았었지요.
데이빗쨘과 미역 사역자 또 1000여명의 재소자 형제들이 계속해서 기도로 도와줌으로 말미암아 28헥타의 땅을 찾게 되었다고 기쁨으로 간증하였습니다. 이에 그분은 만족하였는데 앞으로 20헥타의 땅을 더 찾을 수  있게되는 소송과정에 있다고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고 하나님이 정의로  심판 하신다고  간증하였습니다.만약 교도소에 수감되지 않았다면 예수님을 만나지 못해 구원 받지 못했을 것이고 그리스도를 알지 못했으면 오늘 내가있지 못했을 것이다면서 감사하였습니다.
교도소사역을 통해 한 영혼  한 영혼이 구원받음에 감사 할 따름이고 이렇게 섬길 수밌는 특권을 누림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더 많은 영혼들이 돌아와  주님께 영광 돌리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