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10/31
빠일른에 등대 교회 헌당식에  오니 여기 또 사역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마음교회( 싸로니야 사역자)에 귀신들린 여학생(Theary 라는)을 위해 기도하는데 오늘 저녁 7시반에 기도하려고 합니다. 4일간 계속 기도하고 어제 저녁 집에 모셨던 불상과 제단 다른신들 모신 것들을 다 불태워 버렸는데 많이 좋아지고 차도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집중기도하여 주세요. 긴급기도 입니다
11/1
어제 Theary 자매를 위해 기도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고 꼭 안아 주었더니 눈물을 많이 흘리고 기쁨으로 얼굴도 환해졌어요. 또 성경도 또박또박 읽고 성도들과 함께 찬양에 맞춰 춤을 추었습니다. 할렐루야…
지붕을 뜯어서 중풍병자인 친구를 예수님께 데리고 온 4친구같은 그교회 목회자 부부와 성도들의 믿음과 사랑의 헌신이 아름다왔습니다.
빠일른에 한국선교사님들이 교회를 많이 세워서 그런지 최근에 젊은 성도들이 그쪽으로 나갔다는 소식은 마음을 무겁게 하는 또 다른 하나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오늘 주일 예배에 빠일른 선교의 시작과 역사에 대해 간증하는 시간을 가졌고 예배후에 환자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이 정신이 돌아오고 어머니의 이름도 기억하고, 글도 읽고, 예수의 사랑을 느끼고 있읍니다. 이 딸을 통하여 그 가족이 한명 한명 차례로 주님께 돌아 오는 구원의 과정이 되고 있음을 믿습니다.
완치 될 때까지 함께 기도하여 주십시요.
한마음 교회가 건축된지 너무 오래되오 지붕 기와가 삭아내리고 물이새니 천정도 곳곳에 손을 봐야하고 전체적으로 페인트도 다시해야 하고  크리스쳔묘지도 구입해야하고 주일날 교회로 성도들을 오도록 도울 차량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필요들이 채워지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요.
샬롬!
11/2
홍콩 파트너 AGS에 Pohui 학교 사역을 이양한지 10년이 넘어 많은 KBS 졸업생들이 Pohui학교에 교사로 사역 중인데 최근 등대교회를 짓고 헌당 예배에 초대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파트너쉽으로 잘 이양하였더니 그곳에서 사역을 멋지게 감당하여 이제 교회를 세우고 멩 형제와 최근 졸업한 Matthew 형제를 목회자로 세워 그 동네를 복음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999년 방문 후 빠일런사역에는 많은 시련과 죽음의 고비들이 있었고 끝내 꽃솔이라는 순교자가 나오기까지 했지만 오히려 그런 일들을 통하여 이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등대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