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소식 | 김두현 선교사

샬롬

할렐루야,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이름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선교를 위하여 최 목사님과 에브리데이 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코로나 사태로 여전히 혼란스러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가 나타나 사역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1. 어제는 짜빠레 지역의 3명의 학생들에 대한 졸업식이 [빌랴 뚜나리]의 [여명교회(Iglesia Nuevo amanecer)]에서 있었는데 이 교회는 ISOM 2회 졸업생인 빤필로 목사님이 목회를 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원래는 지난 10월 10일 코차밤바에서 가졌던 졸업식에 함께 했어야 했었는데 그동안 [코로나의 확산 방지]를 위한 [교통 통제]로 인하여 짜빠레 지역 방문이 금하여져 왔었으나 얼마 전부터 해제가 되어 ISOM 과정을 마친 3명의 학생들의 [졸업식]을 진행 할 수가 있었습니다.

-. 이번 졸업식에는 비딸리아노(Vitaliano), 림베르(Limber), 및 밀통(Milton) 등 3명이 수료하였습니다. 저희 좋은 씨앗 선교부(Mision La Buena Semilla)에서는 졸업생들에게 관주성경(톰슨 Thompson), 묵상책(2021년), 꽃다발, 및 기념 선물을 증정하고 졸업식을 마친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 앞으로 이 분들이 짜빠레 지역의 복음화를 위하여 헌신할 때 성령께서 동행해 주시기를 기도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 ELCUTEBA(El Curso Teológico Básico : 신학 기초 과정) : 지난 9월부터 새로 개설하여 진행 중인 과정은 현재 4그룹(10명이)이 등록을 하여 진행 중에 있으며, ISOM을 졸업한 학생들이 지도하고 있습니다.

3. 가정교회의 시작 (Iglesia en casa) : 코로나로 인하여 예배 모임이 제한을 받고 있는 가운데 ISOM을 졸업한 죠나단(Jhonatan)은 가정에서 가족과 누나네 사돈 식구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였는데, 점차 이웃을 모임에 초청하기로 하였습니다.

-. 코로나 사태가 바꾼 환경 속에서도 복음을 전하려고 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있어 감사하였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최 목사님과 에브리데이 교회와 성도님들의 가정에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코차밤바/볼리비아에서 김두현,고미영 선교사 올림

 

졸업생들

ISOM 4회 졸업생(위; 코차밤바 지역, 아래; 짜빠레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