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소식 | 한성호 선교사

할렐루야! 살아계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1년간 사역해 온 프놈펜 교도소가 이전한 관계로 거의 1년간 교실없이 복음사역을 못하고 약간의 약품과 생필품 공급으로 근근이 이어왔는데 오늘 교도청장과 4개 부서 장군들과의 미팅을 통해서 교실건축을 합의해 주었고 내년에 있을 MOU연장에도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약속받게 되었습니다. 지어질 교실은 비단 영어와 크메르등의 언어교육및 컴퓨터 교육뿐 아니라  예배및 성경을 가르치고 제자훈련하는 교회로서의 역할을 하기에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싱가폴에서 한 셀그룹을 중심으로 도네이션 할 것입니다.
또 김종식 선교사님과 함께 속옷 도네이션 행사를 12월 5일에 프놈펜 교도소와CC2에서 교도청장님을 모시고 함께하시기로 하였습니다.
교도청에 많은 필요들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애인들이 휠체어가 필요하고, 약품도 필요하고, 데스크탑3대도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번 12월에 저희가 사역하는 4개 교도소에서 크리스마스 행사를 해야하는데 CC3교도소 행사비는 기금이 채워졌습니다. 3군데 교도소 행사비가 또 채워지도록 계속 기도하여 주십시요.
모든일이 주님의 선하신 뜻데로 이루시고 인도하심을 믿고 오늘 미팅을 위하여 기도하여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 드립니다.
샬롬!
11/2
홍콩 파트너 AGS에 Pohui 학교 사역을 이양한지 10년이 넘어 많은 KBS 졸업생들이 Pohui학교에 교사로 사역 중인데 최근 등대교회를 짓고 헌당 예배에 초대하여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아름다운 파트너쉽으로 잘 이양하였더니 그곳에서 사역을 멋지게 감당하여 이제 교회를 세우고 멩 형제와 최근 졸업한 Matthew 형제를 목회자로 세워 그 동네를 복음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1999년 방문 후 빠일런사역에는 많은 시련과 죽음의 고비들이 있었고 끝내 꽃솔이라는 순교자가 나오기까지 했지만 오히려 그런 일들을 통하여 이곳에 복음이 전해지고 교회가 든든히 서가는 역사가 일어 났습니다. 등대교회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돌아 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