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 박정일 선교사

다사다난했던 2020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에브리데이 성도님들모두들 건강하시지요? 주님의 크신 뜻을 다 헤아릴 수 는 없지만 주변의 지인들 형제들이 운명을 달리하는 일들이 마음을 무겁게 했던 한 해였습니다. 미국에선 저의 막내딸 과 사위 손주 그리고 시어머니가 모두 유증상발견후 확진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늦게 듣고 가슴을 쓸어내렸는데 지금은 다행히 모두들 회복중이라고 합니다. 병원에도 못가고 집에서 처방약만 복용하며 지냈다는군요. 불가리아는 인구 700만도 안되는 나라로서는 사망 8,000을 넘기면서 사망률이 유럽에서 3위가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멈춰선 요즘 주님의 자비와 선하심으로 새해를 맞이하게되니 감사할 뿐입니다. 모든 것이 회복되어 새해에는 그리운 분들을 다시 만나뵙게되기를 소원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