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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소식 | 이기준 선교사

샬롬!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리며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간 파라과이 인디언 선교사역을 위해 저희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해주시고 귀한 사랑의
손길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온 세계가 바이러스로 인해 두려움과 공포 속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언제까지 이런 재앙이 계속될지 하나님께서 속히 회복과 치유의 손길로 모든 재앙을 멈춰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선교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어떤 고난과 어려움속에서도 하나님의 지상 명령인 선교는 멈춰 지지 않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로 보내심을 입었노라 하시고 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누가복음‬ ‭4:43-44‬ ‭

우리 인디안마을 성도들은 하나님의 특별하신 보호하심으로 현재 까지 감염되지 않았으나 출입이 통제된 상태에서 의식주의 어려움은 현지인들보다 더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저희들은 우리 인디언 가족들을 돌보기위해 지금까지 계속 하여 한달에 두번씩 70 가정을 위해 긴급 비상 생필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비상 식품구입을  위해 많은 선교비가 필요하며 한계를 느끼지만 정부의 아무런 도움이 없는 우리 인디언 가족들을 위해 하나님 사랑으로 섬기며 도움을 줄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며 감사를드립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힘들 때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디언 가족들을 불쌍히 여기시어 끊어지지 않는 하늘의 만나를 사랑의 손길을 통해 계속 공급 해주시는 은혜를 체험합니다.

저희들은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본 파송교회의 귀국 요청과 미 대사관 자국민 긴급송환조처로 특별 항공기를 통해 긴급히 임시 귀국하여 자가격리를 마치고 검사결과 음성으로 통고받고 가족과의 만남을 가지고있습니다.
미국 입국 소식이 조금 늦었지만 도착후 이제 마음의 안정을 회복하고있으나 계속 되는 현지 지인들의 사망 소식과 감염 확진 소식으로 왠지 무거운 마음의 안정이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출국후 파라과이 전역이 감염 상태가 심각하게 증가되고 내무부장관 감염 확진 과 전 부통령 납치사건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각처에서 강도사건으로 치안이 매우 불안한 상태입니다. 외국인에 대한 적대감이 고조됨으로 동양인의 생활환경이 힘들고있습니다.

9월28 일부터 브라질과 다리 하나로 국경을 접한 우리 선교지역에 정부의 경제적 어려움으로 다리를 오픈 한다고합니다. 브라질 감염확진자가 매우 높은 위험한 상태가 파라과이 국경오픈으로 710만명의 전 국민의 감염이 심각하게 될 위험이있습니다. 많은 확진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긴급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지 선교사역은 금년 1월부터 태권도협력선교사로 합류한 젊은 김진건 선교사 가정과 현지인 Cesar 전도사가 함께 관리 하고있습니다. 두 가정을 위해서 기도부탁을 드립니다.

자주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바이러스 감염 위험에서 서로 보호해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뵈올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페루 소식 | 최갑순 선교사

새벽기도를 마치고 골방에 않아 감사한 마음이 한켠에 가득함으로 인사를 올립니다.
어제는 새벽이 올때까지 잠을 못이루고 뒤척이는 어리석음이 앞을 가려 꽤나 오랜 시간을 뒤척인 것 같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판데믹 사태로 어려움을 당한 페루이고 지금도 상황이 여의치 않음이 답답하기도 하고 기다렸던 마음에 왠지모를 아쉬움과 서운함이 밀려 오는 것이 아직도 선교사가 철이 없어 그런가 아니면 우리 신학생 상황을 다 어루만져 줄 수 없는 답답함인가 혼자 자문하며 뒤척이는 시간을 갖다보니 새벽기도 시간이 밝아오고 이내 기도에 들어가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찾아 회개의 기도를 드리며 새 날에 기쁨으로 동트는 아침을 맞이합니다.
감사한 것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마음대로 다니지도 못하고 신학생들을 직접 만나는 것에 제한된 시간들이지만 이 시간을 통해 매일매일 페루신학교 메신저방을 통해 기도하고 중보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다.
이 상황에서 인터넷에 접속을 준비하고 강의때마다 64명 정도가 강의에 참여하고 있으니 저에겐 기적과도 같습니다. 처음엔 10여명이나 가능할 까 했는데 말이죠…
저희 신학생들은 현재 5가정이 코로나 확진 판정 가운데 투병중에 있다가 2가정은 완치되어 회복되었고, 한 가정은 부부목사가 힘든 가운데 투병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하비에르 사랏데 목사님은 현직경찰로 다행히 경찰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요양중이신데 아직 호흡이 자연스럽지 않고 후유증이 있어 기도 가운데 있습니다. 이 4가정에는 치료약품과 기타 생필품 구입을 위해 헌금을 전달하여 드렸고 또한 최근에 확진된 신학생은 상황이 빠르게 호전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며 자택 격리하며 요양중에 있습니다.
이제 다음주 주일부터는 24시간 전지역 통행금지도 조금씩 풀려고 정부가 발표 하였습니다. 저희 신학교 쎈타도 계속 비대면으로 운영 중에 있으며 화, 목요일에 강의를 저녁7시30분 부터 줌으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달여 지나고 나니 점점 안착이 되어 다소 신학생들이 생동감은 부족한 면도 있지만 이 어려운 상황에서 강의가 끊기지 않고 진행해 나갈 수 있는 것이 감사일 뿐입니다.
이제 주1회 비대면 코로나 종식기도회도 릴레이로 이어 나가며 이 땅에 찾아온 코로나를 물리치기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상황이 너무 열악해 아직 접촉을 못하는 나머지 신학생들과 빈민 아동들에게 지원을 할 수 있는 날들이 빨리 도래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어려운 가운데에도 은혜와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는 기도와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페루신학교도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기억해 주시고 기도 부탁 드립니다.

 

페루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