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편지 | 이주열선교사

사랑하는 친구와 가족 여러분,

여기 레바논에 정착한 후 거의 2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작고 큰 일들이 많이일어났습니다. 저희는 아파트로 이사했으며 모든 아이들을 학교에 보냈습니다. 이제야 정상적인 삶의 리듬을 찾은 것 같습니다.

새로운 나라에 정착하는 것은 신나는 일이었지만 변화와 함께 어려움도 따릅니다. 우리가 잠시 머물던 집에서는 일주일 동안 물이 나오지 않았으며 배설물 냄새가 났습니다, 위장병으로 시달렸고 오토바이로 인한 교통사고도 당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비용의 지출, 때때로 인종차별(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이례적임) 등으로 정착하는데 약간의 어려움을 치루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저희 가족은 이곳에 있는 자체가 축복이기에 인내하면 이길 수 있다는 격려를 받고 있습니다. 먼저 정착한 ㅅㄱ사님들로부터 많은 호의를 받고 있습니다. 모두 매우 친절하고 도와주심으로 여기로의 정착이 여러 면에서 순조롭게 이루어졌습니다.

거의 3년 동안 레바논은 현대사에서 가장 파괴적인 어려움 가운데 다방면에 걸친 위기에 시달렸습니다. 2019년 10월에 시작되어 진행 중인 경제 및 금융 위기는 COVID-19 발발과 2020년 8월 베이루트 항 대규모 폭발의 이중 경제 영향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습니다.

레바논의 경제 및 금융 위기가 19세기 중반 이후 전 세계적으로 최악의 경제 위기에 속한다고 발표되고 있습니다.

복음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하는 선ㄱ사님들이 이 땅에 유일하게 영향을 줄수있는 창구라고 생각합니다. 카이로스의 때에 이 땅에 와서 부흥을 위해 싸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지난 달에 우리는 12명의 시리아인들이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들의 무슬림 세계관은 깨뜨리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부어주심으로 공개적으로 예수님께 응답했고 그들 가운데 표적과 기사를 행하셨습니다. 현재까지 14명의 시리아인들이 주님 품에 안기는 것을 보았습니다.

찬양 리포트:

  1. 새로운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2. 아이들의 교육에 필요한 좋은 학교와 보육원을 찾았습니다

  3. 도시의 난민들에게 다가가는 사역과 협력했고 지난 달 12명의 시리아인들이 그들의 삶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기도 포인트:

  1. 새로운 나라로 이주하는 과정 속에 하나님이 우리 가족을 보호하시도록.

  2. 우리의 마음이 늘 평강를 유지하며 영적 전쟁으로부터 보호 받도록.

  3. 이사야 19장의 실현을 위해 난민들과 레바논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의 불을 경험하고 소생 되

선교 파트너가 되시려면 저희에게 직접 연락하시거나 저희 웹사이트를 들어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thearrow.org/support

그분의 재림까지,

이주열 + 이지희 + 이은별 + 이은송 + 이은향 + 베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