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과이 소식 | 이기준 선교사

샬롬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저희들 건강과 여정위해 기도해주셔서 무사히 수도인 아순시온 을 경유하여 이틀 만에 7시간 떨어진 국경 선교지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파라과이 선교지로 돌아오는 마음은 기쁘고 감사하지만 사역을 도운 주위 많은 분들이 이 땅에서는 다시 만나지 못하는 이별의 슬픔을 가족들과 나누게 되어 마음이 무겁기도합니다.

다시 만날 천국의 소망이 없었다면  허무한 인생이 더욱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는 아픔이 크기에 복음 전도의 사명을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하며 사역에 임합니다.

이곳 상황은 더욱 힘들고 어렵게 깊어져서 코비드 감염은 확진과 변종이 겹쳐 계속 사망하는 통계가 나오고있습니다.

우리 인디언 온 가족들은 저희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으나 저희들로 인해 감염이 우려 되어 2주 격리 시간을 갖고 1월 마지막 주간에 만나게됩니다.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든든한 선교의 기도와 후원의 용사들이 계셔서 사역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하나님의 특별하신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하며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