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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윤기, 유미호 선교사

  • Jul 24
  • 1 min read

Updated: Aug 4


긴급 소식 및 기도 제목


1. 어제 오후 4시27분 구마모토 남쪽 23km지점에서 강도 7.1의 지진이 발생했고 시내에 있는 이온몰의 2층이 폭발하며 붕괴해서 23명 정도가 매몰되고 다리가 끊어지고 인근 지역 23만명 정도가 현재 피난 중에 있습니다. 

2. 저희가 있는 나고야 중부지역과는 많이 떨어져 있어 피해는 없습니다. 다만 최근 한 달 동안 북쪽 센다이 지역부터 후지산 인근에 이르기까지 큰 지진들이 계속되고 있어 혹시 '난카이트라프 거대 지진'(도쿄 앞 바다에서 나고야 앞 바다에 이르기 까지 900km) 대지진의 전조 증상이 아닌가 하는 두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3. 전문가들에 의하며 난카이트라프 거대지진(필리핀해판과 유라시아판의 접점)이 발생하면 진도 8~9에 사망자 30만명까지 예상하고 있어 늘 두려움에 쌓여 있는 것이 사실 입니다. 

4. 그래서 일본은 ‘바다의 날'과 '산의 날' 등을 휴일로 정해놓고 늘 두려워하고 있는데, 일본인들이 지진과 자연재해를 두려워 하는 것이 아니라 천지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알아 진정한 하나님을 경외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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