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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 이기준, 이혜경

샬롬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의 참 소망과 기쁨을 나누며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인사드립니다.


저희들 파라과이 아순시온을 거쳐 6시간 떨어진 선교지인 저희 지역에 설레이는 마음으로 잘 도착 하였습니다.

날씨가 아직 많이 더워 조금 힘들지만 잘 적응 하고있습니다.


도착 후 부활주일 인디언 마을 각 가정과 어린이 위한 부활절 선물을 준비하고 비웠던 선교관의 여러가지 일 처리후 이제 조금 여유를 가집니다.


선교지 상황은 항상 열악하고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모기로 인한 전염 병인 치쿤꾸냐 열병이 파라과이 도시를 중심으로 극심하고 위험하게 유행하여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감염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심하며 외출에 각별히 주의를 하고있습니다.

감염시 몇개월에서 일년이상 심한 관절 ,근육통증, 발열, 구토, 발진등으로 무척 고통으로 고생을 하는 특이한 전염병이 저희들 도착 몇개월 전에 발생하여 긴급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 합니다.

파라과이 정부 및 대사관에서 계속 감염 주의 통보가 나오고있습니다.


저희들 사역 20년간 이 전염병은 처음 경험하는 병이라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저희들 인디언 마을은 열악하여 모기가 많은 환경이지만 도심과 조금 떨어진 지역이라 다행히 아직은 감염 모기와 접촉이 발생하지 않아 집단 감염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많은 주의와 기도가 필요합니다.


미국의 환경이 너무나 좋은 조건과 환경에서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절실합니다.


저희들 사역은 4월부터 시작 되는 부활절 예배와 세례식, 성찬식 , 인디언 마을 각 가정 대심방 등으로 바쁘게 섬기게됩니다.


올해는 3년간 중단 되었던 단기 선교사역이 7월20-29까지 남가주 사랑의 교회

청년부에서 복음 전도 선교사역으로 섬기게됩니다.


인디언선교 사역을 위해 많은 기도 후원을 부탁드리며 선교 소식 자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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