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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 최갑순 선교사



목사님과 에브리데이교회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이번 페루신학교 5차 졸업식 및 신학교 26차 정기소집 세미나를 마치며 부푼 기대와 그에 따른 은혜는 우리 신학생 한 명 한명에게 보이지 않는 자신들의 말씀에 계속 공감하며 말씀만을 붙잡고 갈 수 있게 선교사가 그토록 기도와 간구속에 있던 맛있는 꼴을 마음껏 먹일 수 있어 기쁘지 그지없었습니다.

강사로 오신 최홍주목사님은 비행편을 갈아타며 오랜 시간을 오신 여독을 뒤로 하시고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쉬지 않고 이어지는 열정적 강의에 맡겨진 신학생들의 심령은 자신의 속마음 속으로 들어가 숨어 있던 자기를 발견하고 막혔던 해답을 말씀을 통해 만날 수 있었다고 저녁 잠깐의 나눔 시간 마다 정리해 발표하는 고백이었습니다.

신학교가 끝난 후 이틀 뒤 정리를 위해 아내 정미희 선교사와 모인 신학생사모님 모임에서는 아직도 귀에서 목사님 강의 소리와 스토리가 환청처럼 들린다는 클라우디아 목사와 알리시아짐페 목사는 나이 탓인지 세미나 때 졸음이 몰려올 때마다 매번 세미나때 뒤로 나가서있는 데 이번엔 졸 틈 없이 최목사님께 집중하며 자기 사역에 대한 조망권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자랑을 하느라 점심시간에 참석자 모두에게 은혜였답니다. 그리고 우리 Whatapp(카카오톡) 신학교방에는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신학생들이 공감을 받은 간증 그것은 한마음, 한 느낌으로 다가왔던 올해 최고의 축복된 시간임을 말해 주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도 혼자가 아닌, 주님이 함께 하고 있음을 알게 해주시고 자기 자신을 그대로 품어 안아줄 수 있는 치유의 힘을 저희와 우리 페루 모든 신학생에게 선물해 주셨습니다.

보이지 않는 마음의 징검다리가 치유세미나도 아닌데 말씀 가운데 놓여지며 첫날 최목사님께서 주제를 너무 깊고 어렵게 잡았나 하시면서 조심스레 건네시는 말씀에 선교사 마음은 걱정과 조바심도 있었지만 이내 그 정도를 아시는 축복은 다음날 새롭게 건널 수 있게 은혜의 다리가 놓여지고 우리 신학생 곁에 있어 주시는 목사님과 통역집사님이 계셔서 힘차게 은혜의 발걸음을 내딛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5차 졸업식은 판데믹 영향으로 졸업조건을 갖추지 못한 10명이 마지막을 통과치 못해 12명의 졸업생이었지만 많은 의미를 갖춘 졸업식이었습니다. 그 때문에 6차 졸업식은 졸업가운이 부족할 상황에 처했습니다. 모든 것이 주의 은혜이고 한 분 한 분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이제 다음달 마지막 소집세미나를 앞두고 기쁨으로 준비하며 지금까지 주신 바 은혜로 하나 하나 정리하며 빈민어린이 사역에 소외된 아이들 그리고 악화된 아이들의 경제적 부분도 챙기며 돕고 신학교 내년 사역에 필요한 원대한 영감을 계속 기도하며 우리 신학생과 소통해 나갈 것입니다.


페루신학교 3대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


1. 페루신학생 75명과 여성지도자줌신학교 32명 섬김과 신학생교회에 말씀프로그램 정착을 위한 강사교관화 사역을 위하여

2. 날로 악화되는 빈민아동의 형편을 더 헤아리며 지원할 수 있도록(현재 5개 권역에 대상아동을 확대하기 위한 후원자 연결을 위하여)

3. 신학생교회 건축을 위하여(진행중인 건축에 2차 지원 및 신학교와 협업할 수 있는 교회 건축 지원을 통해 신학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전개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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