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2023년 3월 17일(금)부터 20일(월)
장소: 태국
김상식 선교사님
샬롬!
지난 수련회 기간에 받은 은혜로 다시금 선교지로 갑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귀한 배려를 통해 쉼을 얻었고, 귀한 말씀으로 하여금 다시금 제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또한 짧은 시간이었지만, 귀한 동역자들과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했어요. 다음에 만나서 서로의 기도제목들이 어떻게 이루어 졌는지 나누는 귀한 시간들을 갖기를 소망해 봅니다.
서 있는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들이 되길 비래요. 늘 건강 조심 하세요^^
이범신 선교사님
수련회는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4년동안 쉬지 못했던 저희가 섬과 쉼, 숨을 공급받는 시간이엇습니다. 이제 디시 재정비하여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사역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너무나도 귀한 선교사님들과 함께 해서 행복했고 에브리데이교회 통해서 주님의 사랑에 푹 젖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다시 뵈는 그날까지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송운재 선교사님
지쳐 있는줄 조차 몰랐던 제게 정말 성령의 단비와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큰 위로가 되고, 앞으로 어떻게 사역해야 할 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힘을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뵙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합니다.
*황신 선교사님
은혜와 쉼의 시간을 주어서 감사드립니다.
*박경수 선교사님
코로나로 인하여 2년 동안 힘들었던 선교사들의 마음을 먼저 아시고 가족 수련회 열어주시고 불러주시게 되어 너무나 영광이었습니다.
여러 나라 선교사님들이 사역을 잠시 멈추고 한데모아서 자신들의 사역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저희 모두 다 자신들을 돌아보게 되었고 각 나라 선교사인들의 필요와 기도제목을 알게 되어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이 힘든 선교사들의 아버지같이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와 위로와 사랑을 목회하시면서 담아오셨던 귀한 말씀들을 저희들에게 해주셔서 얼마나 큰 위로가 되었는지요 사랑으로 품어주신 품으시는 최홍주 목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4일 이라는 시간이 너무 짧고 너무 아쉽고 선교지에 돌아가기가 모두다가싫었던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위로를 더 많이 받고 선교지에 돌아가고 싶은 그런 모습이 눈에 선하게 비쳤습니다.
이를 위해서 전부터 기도해 주시고 준비를 위해 헌신해주신 에브리데이 모든 성도님들, 아주 오랫만에 손글씨 카드를 받아서 가슴 뭉클한 사랑에 감사드리고 준비해주신 교역자님들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마지막날 함께 작별인사하며 다음에 또 만나자고 하며 함께 서로 모두다 눈물로 인사하며 다음을 기약 했습니다.
다른 어떤 선교사들 모임보다 이번 선교사 가족 수련회는 어머니 품같은 또 오고싶은 주님께 힘과 은혜를 얻어가는 복된 수련회였습니다.
최홍주목사님, 쳐치@에브리데이 모든 성도님 교역자님들께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재형선교사님
저희는 잘 도착했습니다~ 수련회 기간동안 감사했고 행복했습니다~
고생하신 선교사님들 감사드립니다!
*강명철 선교사님
할렐루야 정말 복되고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께 그리고 에브리데이 교회와 최홍주 목사님께 깊이 감사 드립니다. 저희에게 꼭 필요한 섬. 쉼. 숨의 시간이었습니다. 얼마나 편안하고 행복한 만남이었는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최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귀하신 선교사님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