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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김두현, 고미영 선교사

  • 2 days ago
  • 1 min read

할렐루야,


우리 주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선교를 위하여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동역해 주시는 성도님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 지난 2/4분기에는 세계적으로 전쟁의 소식이 계속되어 혼란한 가운데 지냈습니다. 또한 지진, 홍수 및 화산 터짐 등의 이상기후로 인간의 삶에 여러 가지 위험이 상존하고 있습니다.


-. 저희가 사역하고 있는 이곳 [볼리비아]는 그동안 정권이양으로 새 정부가 들어섰으나, 반대당의 계속적인 데모와 길 막음 등으로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말부터 시작된 이러한 혼란이 경제활동을 막아 물가는 3-4배 뛰었고, 그나마 유통이 안 되어서, 삶이 어려워졌습니다. 계속되는 휘발유와 디젤 등의 공급 부족으로 차량들이 며칠 씩 밤을 새우고 있습니다. 달러의 공급이 몇 년째 되지를 않아서 무역을 하는 회사나 사람들의 상업이 중단되다 시피 하고 있습니다.


-. 그러는 가운데 정부는 지난 6월 19일에 계엄령(La ley de estado de excepción)을 한시적(90일 동안)으로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기준 환율도 (6.96에서 9.73으로) 약 40% 가량 평가 절하하여 향후 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 이처럼 혼란한 가운데서도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힘입어 맡겨주신 선교사역을 감당해 나가고 합니다. 더욱이 짜빠레 지역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졸업생들은 그 지역 반정부 단체들의 위협도 받고 있는데, 성령께서 [지켜 주시기]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혼란한 국제정세와 국내의 상황가운데서도 교회와 가정마다 크신 은혜와 능력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또한 하나님의 선교사역에 귀한 기도와 사랑으로 동역해 주시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첨부하는 선교편지는 지난 2026년 2/4분기동안 하나님께서 은혜와 인도하심으로 진행해 온 사역에 관한 보고입니다. 위하여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주 안에서,

 

김두현,고미영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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