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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이노웅, 은아 선교사


기도제목


1. 미전도 지역 교회 개척을 위한 기도

2026년을 시작하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첫 번째 미전도 지역에 교회를 세우는 사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옴꼬이 지역에서도 차로 3시간 이상, 깊은 밀림을 지나야 도착할 수 있는 ‘후웨이 끌랑’ 마을에 예배처소를 세우고자 합니다. 이곳은 아직 한 번도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영혼들이 살아가는 곳입니다. 교회 건축에 필요한 모든 재정과 인력, 행정적인 과정들을 하나님께서 친히 채워주시고 인도해 주시며 이 교회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복음의 빛이 처음으로 비추어지는 거룩한 공간이 되어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나아오는 통로가 되도록 함께 두손 모아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 옴꼬이 신학교 - 장학생 선발을 위한 기도

옴꼬이 신학교에서는 2026년 상반기 장학생 20명의 신학생 선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비를 마련하기 쉽지 않지만, 기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고 훈련받으며 장차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품고 있는 젊은 청년들을 격려하고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이들이 현실의 어려움 앞에서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믿음으로 걸어가, 미래에 하나님 나라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는 복음의 사역자들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3. 선교사 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기도

선교사 부부의 건강을 주님께서 붙들어 주시고, 특별히 건강이 좋지 않으신 양가 어머님들께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를 더하여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또한 올해 대학 입학을 앞두고 있는 다은이와, 홀로 학업에 집중하고 있는 준민이에게 주님께서 지혜와 평안을 주시고, 매 순간 격려와 위로로 함께해 주시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소식


2026년을 맞이하며, 첫 번째 태국 선교 소식을 전합니다.

이번 선교편지에는 작년 연말에 진행되었던 여러 사역들을 중심으로, 현장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정성껏 준비했습니다. 또한 올 1월부터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는 미전도지역 교회개척 사역과, 신학생 장학금 지원 사역에 대한 기도제목도 함께 나눕니다.

올해 횟수로 태국 선교사역 10년을 돌아보며, 지금까지 걸어온 모든 순간 순간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부족하고 연약한 순간마다 붙들어 주신 주님의 손길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사역의 크고 화려함이 아닌... 변함없이 성실하게 주어진 자리를 묵묵히 지키는 선교사로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지금까지 함께 동역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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