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최갑순, 정미희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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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2026년 출발 인사를 주께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지난해 12월에 한해를 보내는 여유도 없이 새해를 맞이하고 12월 사역으로 미뤄진 빈민아동 대심방을 다니면서 지난해보다 작아진 선물가방과 그리고 다 돌보지 못하는 빈민아동들을 큰 틀에서 보면 이유와 핑계지만 섬김은 작은 것에서 행복이 이뤄짐을 찾게 하십니다. 혼자 힘으로 걸을 수 없고 무뎌진 입맛의 의미가 세월이라면 간섭과 편견의 논리에서 멀어져 소소한 일상에서 힘과 입맛을 얻어 행복한 사역을 소망해봅니다. 항상 사역의 꾸준한 작은 섬김들이 사역을 지탱하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올해도 울림을 주고받습니다.
신학교 사역
신학교 사역은 운영의 변곡점에 와 있는 상태로 새로운 변화보다는 현재의 신학생을 계속 지원하여 가르치는 시간을 가르칠 수 있는 시간으로 전환하고자 노력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앞으로 과목별 강사 수급과 해마다 인상되는 신학교 임대 사용료 등이 페루(소집)신학교에 어려움 가운데 준비와 진행을 해 나가는 반면 비대면 청년과 여성지도자 줌신학교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청년줌 신학교와 소집본신학교에 청년 신학생들을 리더쉽으로 성장시키고자 2년간 기존 신학교 울타리에서 별도의 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1.신학생 월1회 청년지도자 리더쉽 예배와 비젼트립을 통한 청년 사역프로그램 개발과 청년 갈렙장학지원(청년개척사역자 1년간 월100불 지원)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2. 페루신학교와 청년과 여성지도자 줌신학교의 신학생 모집과 섬김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AFA 청소년 사역
AFA 청소년 사역은 21기 59명의 졸업자를 배출하고 이를 통해 믿음이 연약한 청년세대에게 은혜로 사랑으로 다가가 교회마다 페루신학생 목사님들이 추천하고 캐디데잇을 직접 픽업하며 섬기는 축복의 은혜 연결과 섬김의 리더쉽이 계속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은혜의 프로그램임을 다시금 확인하며 간증을 나누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기도제목:
앞으로 진행될 AFA청소년 22기와 AFA페루 20기에 섬김이 중단 없이 연결되도록
빈민아동후원 사역
빈민아동후원 사역은 연차를 거듭하며 아이들의 신체적 성장뿐 아니라 모든 상황이 시간과 더불어 변해감을 직시하게 됩니다. 우리 아동후원 대상자들의 지원과 재정 후원동역들이 지치지 않고 아이들의 고등학교 과정이 끝날 때까지 후원을 지속하도록 기도합니다.
신학교 졸업생 건축 지원
신학교 졸업생 건축 지원은 더디지만 한 땀 한 땀 부족한 것들과 자재 구입헌금을 지원하며 지어 나가고 있습니다. 빈민지역에 아이들과 신학생에게 복음의 희망이 되고 마지막 남은 벽체 상단과 지붕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