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 5페루페루 소식 | 최갑순 선교사페루에서 감사를 전합니다. 코로나로 인한 원망의 시간을 내려놓고 보니 3년간의 사랑이 그곳에 있었습니다. 판데믹 기간 저희는 동역자들의 슬픔으로 우리를 울게 했지만 사랑의 불꽃을 통한 사랑은 끝내 저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의 힘은...